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제 발 


 
익인1
전완근과 팔근육 자랑해 ㅇㅇ 진짜 먹힘
4일 전
익인1
팔 쓰는 일이라 중간에 힘들다고 튀는 애들 많아서 그럼
4일 전
익인2
무거운 거 잘 들고 손목힘 좋다고
4일 전
익인3
근데 진짜 튀는 애들 준내 많아서 걍 오래오래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 보여주셈
4일 전
익인4
그냥 오래 일 할 수 있는게 최고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35 10.12 20:3687143 7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248 0:0946222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226 10.12 21:3940473 3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153 11:23989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11 12:494823 5
버터 쿠키 포장 어디에다가 할까?4 10.08 21:51 28 0
유난히 조씨랑 안 맞았다 하는 사람들 많은 이유가1 10.08 21:51 72 0
피부 잘 아는 익들 좀 봐줄래..??ㅠㅠㅠ (사진 주의)8 10.08 21:51 86 0
대익 3-4학년들아 뭐해먹고 살지 갈피 잡혔니..1 10.08 21:51 37 0
내가 유일하게 돈 막 쓰는거 운동화랑 먹는거1 10.08 21:50 26 0
설빙 vs 요거트월드 10.08 21:50 32 0
난 남자볼때 흐린눈이 절대 안됨10 10.08 21:50 55 0
저녁 안먹기+운동 매일 하는데 이번주는 살 안빠짐… 10.08 21:50 61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았고 두번 만났는데 이성으로 안느껴지고 동생같아..3 10.08 21:50 123 0
여자 키 평균이 160이야 162야???4 10.08 21:50 44 0
1인가구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10.08 21:49 19 0
언제쯤 적응 할 수 있을까? 2 10.08 21:49 20 0
갈비뼈 안 만져지는 고양이는 비만이라던데 사람도 그렇지 않나?6 10.08 21:49 41 0
이성 사랑방 컴퓨터 고장났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게임 할려고 거짓말 친 거면 헤어짐?3 10.08 21:49 56 0
이성 사랑방 연애 별로 안해본거 어떻게 알아? 2 10.08 21:49 181 0
유럽여행 3명이서 가본익?? 홀수라서 불편한점 있어? 10.08 21:49 17 0
한달 1번 정도만 연락하는거면 그렇게 자주 연락하는건 아니야?2 10.08 21:48 24 0
생리때 식욕폭발 vs 식욕감퇴2 10.08 21:48 58 0
자소서 수치화 시키는거 필수야..??3 10.08 21:48 39 0
안녕...야근하고 퇴근중인데 아직 스포당할까봐 글만쓰고 튈게12 10.08 21:48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