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디자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44 10.08 21:2054761 1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232 10.08 20:3312880 0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50 9:1014792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256 0:3723484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8 10.08 19:546497 3
31살 대린데 21살 회사경리한테 술먹자고하면57 10.08 22:17 870 0
옆에서보면 턱 각진거같은데 정면에서 갸름한건 뭐지 2 10.08 22:17 25 0
일본어 잘아는 익들아12 10.08 22:17 37 0
수박두개 넘아깝네.. 10.08 22:16 67 0
전세 계약했는데 파기하면 손해배상 청구받을 수도 있어?? 10.08 22:16 19 0
진짜 다들 자소서에 구라 많이 쳐? 6 10.08 22:16 57 0
이 캐릭터 요새 인기있어?3 10.08 22:16 64 0
내 어깨 넓은 편ㅇ이야?? 4 10.08 22:16 60 0
생각보다 흑백요리사 얘기가 없네? 다들 안봤나4 10.08 22:16 68 0
그 그거 뭐지?? 부모님 필체로 출생신고서? 볼 수 있는거 3 10.08 22:16 19 0
난 왜 컨버스 올스타가 척90보다 더 편할까 10.08 22:15 15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스라이팅 때문에 헤어졌는데7 10.08 22:15 78 0
낼 출근하는 사람 손8 10.08 22:15 2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러면 어떡할거야?9 10.08 22:15 279 0
나 왜 밤비가 사슴 종류인줄 알았지 진짜 핵바보같다 10.08 22:15 30 0
너네 이름의 애칭은 모야? 10.08 22:15 15 0
면세 이건 꼭 사라 하는거 있어?? 10.08 22:14 26 0
백씨 성에 예쁜 이름 뭐가있을까 추천좀 7 10.08 22:14 32 0
인스타 지우니까 뭔가 맘이 편하다 10.08 22:14 19 0
나 ncs 희망 있는걸까 10.08 22:1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2:30 ~ 10/9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