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수명 너무 길어짐
그리고 건강만하다면 일할 수 있는분들은
끝까지 일하실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우리 삼촌들은 70대인데
건강관리 엄청 잘하셔서 주말마다 산타시고
아직도 일하시는데
평균60세 정년 너무 짧다고 생각함


 
익인1
슬슬 늘려가려고 하는 추세인듯
2일 전
글쓴이
ㅇㅇ 요즘노인세대가 예전 노인분들하고는 차원이 다른듯
2일 전
익인1
세수 확보 목적으로도 좀 늘렸으면 하긴한데 직장 꼰대들 생각하면 좀 꺼졌으면 싶기도 하다 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559 10.10 23:2769956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62 10.10 23:3420959 0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133 3:3816871 1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38 13:0713355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89 13:4210373 0
야아아 너가 선톡 좀 해봐라ㅠㅠ 10.08 22:20 62 0
또 공부해야함 10.08 22:20 20 0
오늘 서울 쓰레기 수거 하는 날이야?!2 10.08 22:20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집 안 들어간다하는 거 별로야...?4 10.08 22:20 100 0
칭구가 소개팅 해준대서 사진 보내줬는디3 10.08 22:20 647 0
다들 직장생활 어떻게해? 하루가 없어 걍7 10.08 22:20 92 0
왜이렇게 1년 다니기가 힘들지2 10.08 22:20 85 0
올영에서 파는거중에 지속력 좋은 틴트 추천좀..2 10.08 22:19 38 0
30살 자산 7000(집 차 x) 평균이야!?2 10.08 22:19 67 0
내일 내 멋진 계획을 봐줘2 10.08 22:19 29 0
소비기한 4일 지난 우유 괜찮나..?2 10.08 22:19 23 0
동남아쪽 여행이랑 일본 여행 뭐가 경비 더 들까?6 10.08 22:19 34 0
물 안먹기 vs 차가운 물 먹기5 10.08 22:18 52 0
직장인 백팩 뭐 살까?6 10.08 22:18 46 0
같이 알바하는 사람 배경화면에 사람있으면 4 10.08 22:18 198 0
런닝하는 사람들 뷰라자 뭐입어?5 10.08 22:18 69 0
택배 배송됐다는데 집 앞에 없는 경우는 어떡해?2 10.08 22:18 28 0
차잘알 있어? 더뉴아반떼cn7랑 더뉴셀토스 말야 10.08 22:18 18 0
이성 사랑방 entj 남 intp 녀 궁합 어때보여??2 10.08 22:18 104 0
와 이름 거른다는 글이 인기글이라니1 10.08 22:17 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12 ~ 10/11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