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다큐멘터리인지 그냥 유튜브에서 본건지도 기억 안나는데 
어떤 남자들이 무슨 작업 하는데 작업 환경상 목소리가 헬륨 마신것처럼 된대 (실제 현장 녹음음성 이었음) 
이것 밖에 기억 안 나 근데 다시 보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516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03 10.08 17:25158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231 0
유튜버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10.08 22:02 43 0
검정옷 많이 입으면 염색하는게 낫겠지? 10.08 22:02 16 0
선물보고 기부하면 너무 속물같나...?7 10.08 22:01 43 0
나 약간 편견이라면 편견인데 가정교육 못받은애들이 안읽씹 잘함2 10.08 22:01 25 0
화상영어회화 수업이나 전화영어 하는 익들 있니🙌🙌🙌 10.08 22:01 12 0
이거 진짜 쓸데없는데 갖고싶다 10.08 22:01 11 0
버스에서 임산부 나 때문에 운 거 아니겠지...? ㅜ61 10.08 22:01 1035 0
나 피어싱 어때? 10.08 22:01 16 0
자취익들아 급해!!!!!! 선물해 줄건데 컵밥 vs 주먹밥1 10.08 22:00 20 0
일본 여행 가서 일본인 친구 사귀기 가능할까?3 10.08 22:00 44 0
구라 ㄴㄴ 사장님이 나보고 개이쁜연옌 닮았댔음8 10.08 22:00 94 0
아이패드 처음 사보는데 꼭 사야되는 거 뭐 있어??19 10.08 22:00 38 0
흑백요리사 시즌2 나올것 같음??2 10.08 22:00 50 0
나 신혼여행 ㄹㅇ 다사다난했음 ㄹㅇ 액뗌 지대로..9 10.08 22:00 560 0
치킨시키고 오뎅탕 끓이는거 ㅇㄸ1 10.08 22:00 19 0
나이트랑 클럽 둘 중 혼자 가야한다면 어디감 ??? 10.08 22:00 18 0
청순 vs 섹시3 10.08 22:00 35 0
초콜릿 음료 잘 만드는 프차 카페 추천해줘 1 10.08 22:00 18 0
익들 비상금 얼마 있어?3 10.08 21:59 42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무슨 요리프로가 체력전,정치질,창의성,지구력을 자꾸 대결하냐 ㅋㅋ..7 10.08 21:5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4 ~ 10/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