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오욱 딸기약 냄새

엄마도 줘놓고

나보고 저리가랰ㅋㅋㅋㅋㅋㅋㅋ 쓐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50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60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35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71 0
나 입 안대고 물 마시기 개잘함 10.08 21:38 13 0
너네 해쭈 옷 뭐 살꺼야 10.08 21:38 22 0
아파트 사는 애들아 너네 집에서 뒷꿈치 발도장 찍으면서 다녀?13 10.08 21:38 83 0
운전1년차인데 주차장에서만 사고3번 냄 ㅎ9 10.08 21:38 364 0
가정교육 못배운거 티나는 사람 너무 싫음..4 10.08 21:38 56 0
필러맞아보니까 누가 필러 맞았는지 알겠는게 너무 신기해22 10.08 21:38 418 0
와 채소는 진짜 금방 상하는구나 10.08 21:38 14 0
사무직 이직할때 1년반이랑 2년이랑 차이 많이 날까?2 10.08 21:38 26 0
흑백요리사 파이널이당 10.08 21:38 13 0
보부상 익들은 왜 보부상이 됐어?12 10.08 21:37 47 0
아 카톡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까지 교환하러가야되네;1 10.08 21:37 13 0
친구랑 같이 살아 본 경험 있는 익들 있어?2 10.08 21:3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안 보고 있어도 뭐하는지 남겨두는거 3 10.08 21:37 130 0
발레 미친거 아니냐8 10.08 21:37 59 0
헤어 에센스 젤 유명한게 뭐야??1 10.08 21:37 16 0
새로 간 미용실 디자이너쌤 머리 기가막히게 하시는데 손에 담배냄새 너무 나더라ㅠ 10.08 21:37 10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눈물 나오네..ㅠㅠ 10.08 21:37 27 0
집에 리코타치즈 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을깡 2 10.08 21:37 16 0
술 마시면 은근슬쩍 스킨십 많아지는거 너무 싫어 5 10.08 21:37 267 0
얼마전에 본 짤인데 흑수저 심사위원 셰프님 강박증 짤(?) 10.08 21:3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