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난 여름… 아이스크림이랑 더워서 자꾸 뭘 먹게 돼ㅠㅜㅜ


 
익인1
ㄴㄷ여름
어제
익인2
그냥 다....
어제
익인3
겨울
어제
익인3
추워서 운동안해
어제
익인4
내가 살찌는데 계절같은건 필요없어
어제
익인5
난 겨울에.. 여름은 입맛없어서 빠졌다가 날씨 선선해지면 막먹음
어제
익인6
가을....선선해지니까 여름에 더워서 사라진 입맛 돌아옴ㅋㅋㅋㅋㅋ겨울도ㅇㅇ
어제
익인7
나도 여름인듯 아이스크림 개먹어
어제
익인8
겨울
어제
익인8
더위 많이타서 여름에 뭐 안먹음ㅠㅠ
어제
익인9
겨울 ㄹㅇ 나도 모르게 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86 9:0536290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47 17:4915664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78 11:261430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86 11:2012809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1 14:1919323 0
으아아앜 아디다스모기 개강력하다 10.08 23:13 15 0
야식 안 먹으려고 씻고 나왔는데 10.08 23:13 14 0
2000년도에 중학교 1학년이었으면 지금 아줌마 아저씨 느낌이야?6 10.08 23:13 28 0
술먹다 아아 먹으면 안젛아??2 10.08 23:12 19 0
결혼식에 입을 트위드 자켓 사려는데!!6 10.08 23:12 68 0
올영 알바생들아 혹시 빅세일 또 언제 해? 얘네 지금 사면 손해일려남?.. 21 10.08 23:12 771 1
친구가없어서 토스 못 ㄹ하는중..7 10.08 23:12 238 0
남자친구가 예비군 갔다가 비상식량 줬어7 10.08 23:12 49 0
떵개씨 진짜 웃수저다 10.08 23:12 20 0
플랭크는 어디에좋아?????2 10.08 23:12 25 0
내일 롯월가서 교복빌릴껀데 신발 캔버스검정vs에어포스흰색2 10.08 23:11 24 0
문신한 애들 하나같이6 10.08 23:11 100 0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한국꺼지?1 10.08 23:11 21 0
다음주에는 겉옷 뭐입을까2 10.08 23:11 69 0
이성 사랑방 데통 직장인 애인 50만원 학생 애인 10만원 이정도도 구려..?23 10.08 23:11 7639 0
난 현실이랑 타협을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10.08 23:11 55 0
내가 보는 웹툰 이상해짐4 10.08 23:11 39 0
이성 사랑방 착하고 인성 좋고 내면이 단단한 남잔데 딱하나 아쉬운점4 10.08 23:11 226 0
약속장소 이제 시작헸눈데 벌써 흰옷에 흘림ㅠ 10.08 23:11 13 0
20대 후반익들아 영양제 챙겨먹어??6 10.08 23:11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4 ~ 10/1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