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보통 가격대 어느 정도로 사? 사고싶은거 생겼는데 택포 3.3 이야,, 뭔가 빈티지는 엄청 싸게 사야 이득인 것 같은데 삼만웡 넘으니가 그냥 새옷 살까..생각이..ㅋㅋ
참고로 치마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15 10.08 20:332127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6 10.08 21:2061914 2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20 9:1022601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52 0:3729923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5 10.08 19:5410606 7
회사 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나 …1 10.08 23:08 118 0
전신 문신 있는 사람 무서워 .. 10.08 23:08 22 0
원룸 인터넷 설치 해본사람??? 1 10.08 23:08 20 0
혈육 자살할거같은데 방법이안보인다22 10.08 23:08 101 0
5일 다이어트한다고 티안나겠지 10.08 23:08 18 0
심리치료사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잘 아는 사람 들어와주라 ㅜ6 10.08 23:08 21 0
애드워드 리 귀에 번역 땜에 이어폰 같은거 끼신건가?! 10.08 23:08 20 0
된장포스 스테디인감?3 10.08 23:08 20 0
요즘은 진짜 조부모 없이는 부부끼리 애 키우기는 불가능인 듯3 10.08 23:08 50 0
다이소에서 신발 깔창 파나3 10.08 23:08 20 0
후드티 같은거 입을 때 안에 이너 항상 입어?4 10.08 23:08 34 0
남은 두부는 제작진들이 다 싸가나2 10.08 23:07 26 0
고양이가 자꾸 내 이불을 핥아3 10.08 23:07 25 0
가계부 어플이 돈 관리하는데 도움이 돼?2 10.08 23:07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있는지 없는지 떠보는거야?? 3 10.08 23:07 77 0
그 사람 잘지내?1 10.08 23:07 29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2 10.08 23:07 93 0
굳은살 뗐더니 이렇게 됐어 (혐오주의) 10.08 23:07 39 0
옷 질 좋은곳 알려주라 자라나 코스같은곳1 10.08 23:06 29 0
걍 남의 집 몇 억 있다는 거 보면 한숨나옴6 10.08 23:06 1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30 ~ 10/9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