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개짧ㅂㅂㅂ게!!! 해도 우ㅣ험할까? 위험하겠지…
5초정도도안될까?


 
익인1
하지마!
15시간 전
익인2
나 모르고 했다가 불붙음 하지마
15시간 전
익인3
5초 돌릴거면 왜해... 따닥 소리남
15시간 전
익인4
하........ 안돼....
15시간 전
익인5
불꽃튈텐데 하지마. 짧게 하면 돌린티도 안나는데 왜
15시간 전
익인6
아..설마 쓴아...‘5초씩 짧게 짧게 돌리면 되겠지?’ 이런 생각은 하는거 아니겠지...
5초든 1초든 하지마...ㅠㅠㅠㅠ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잇팁 계속 밥먹자 하는거 호감인가13 10.08 23:03 50 0
입냄새 효과 잇는 가글 ㅊㅊ좀 ㅈㅂ ㅜㅜ 10.08 23:03 21 0
투썸 케이크 10.08 23:03 19 0
친구가 다른 지역 가는건 별로 안슬픈데 해외가는건 왤케 슬프지4 10.08 23:03 28 0
후쿠오카 3박 4일 가는데 2 10.08 23:03 30 0
나 이거 환불해줘야돼...?7 10.08 23:03 32 0
흑백요리사 지금 다 봤다 10.08 23:03 19 0
AI 분야가 노벨상을 받다니 10.08 23:02 19 0
허벅지 안쪽살 원래 잘 안 빠져? 10.08 23:02 17 0
키작아서 자살하고싶다29 10.08 23:02 75 0
올해가 여태까지 국군의날 행사중에 젤 잘한듯1 10.08 23:02 23 0
물회마다도 소면이랑 밥 어울리는게 달라? 10.08 23:02 14 0
사카노코노코노코 10.08 23:02 19 0
해쭈 마제소바 레시피 따라해보고 싶다 10.08 23:02 14 0
전쟁은 너무 현실감 없어서 오히려 안무서움 10.08 23:01 62 0
흑백요리사 오늘 두편 나온거 재밌어?5 10.08 23:01 82 0
나 사고싶은 물건 면세점 가격 역대가 수준으로 저렴하네...... 나 왜 해외 출국..1 10.08 23:01 21 0
일본 여행한지 5일됐는데 벌써 40만원 나갓어.. 정상이야? 45 10.08 23:01 656 0
겨울 국내여행 추천지 있어? 연말에 휴가라 계획 해볼라고!1 10.08 23:01 19 0
인티 연령대 20대 중반이 주력이지??7 10.08 23: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