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퀴즈, 수수께끼 이런거 무서워함 이유는 모름.,. 어릴때 집에 있던 수수께끼 책도 무서워했고 일대백이나 문제적 남자 이런 프로그램도 무서워했음 


 
익인4
수수께끼 < 라는 단어자체가 무섭나??
9시간 전
글쓴이
그런건가 단어도 무섭긴 한데 근본적인 이유는 모르겠어
9시간 전
익인6
헉 신기하다..... 나는 풍차 큰 돌 조각상 댐 이런 거 무서워함
9시간 전
글쓴이
크기에 대한 압도감 때문인가
9시간 전
익인8
나는 수영장에 있는 구멍이 무서워
캐비 파도풀 가면 물 빠지는 곳? 거기도 무섭더라

9시간 전
익인10
알 수 없는 거나 미스테리한 거, 답인지 아닌지의 그 긴장감을 무서워하나보다...
9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미스테리 괴담이나 미제사건 목록 읽는 건 좋아하는데 유독 퀴즈 형태의 문제는 무서운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5 10.08 13:3457185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3 10.08 18:082133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8 10.08 21:202300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77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2 10.08 15:0231230 0
근데 한국사람들 매운거 먹는거 진짜 외국인은 병날수도 있다..?15 10.08 21:48 356 0
학생때핸드폰걸려서 뺏겻어 근데 담임이 돌려주는대신에 간식을쏘래5 10.08 21:48 18 0
종아리 압박밴드 블랙 or 베이지1 10.08 21:47 14 0
끝내주는 저녁식사 메뉴추천 받습니다5 10.08 21:47 28 0
개발자 라는 직업 원하면 오래 일할수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59 10.08 21:47 344 0
나만이런가 난 여행가는게 싫은데3 10.08 21:47 52 0
대학생인데 직장인 친구들 만나기 부담스럽다 ㅠ6 10.08 21:47 30 0
네이밍 쿠션 뭐사지???? 10.08 21:47 13 0
스킨푸드 마스크 팩 하고 폼클렌징 해? 10.08 21:47 10 0
우리 아빠 프사 봐;17 10.08 21:47 771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왔다1 10.08 21:47 59 0
하.... 이사 왔는데 집앞 편의점 너무 장사를 안 해 10.08 21:47 18 0
오늘 3시간인가 4시간인가 걸었는데 10.08 21:47 13 0
내 번호로 카톡 깔았을 때 남 카톡에 나 안 뜨게 하는 방법 없을까? ㅠㅠ3 10.08 21:47 16 0
살이계속찌네 10.08 21:47 17 0
두부요리 맛있는거 ㅊㅊ점5 10.08 21:47 19 0
하트 로고 브랜드 뭔지 아는 사람7 10.08 21:47 21 0
운동했다는거 꽤 뿌듯하네 10.08 21:46 15 0
고민(성고민X) 회사에서 친한 사람이 없어.. 2 10.08 21:46 28 0
이성 사랑방 진짜진자 좋아하는 사람이랑 드디어 썸타는중인데..1 10.08 21:46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2 ~ 10/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