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아 네이밍 쿠션 뭐사지

미치겟다 고민돼서

완전 지성(수부지인지는 몰겟음..)이라 원래 레이어드 매트핏 너무 잘 썼는데 요즘 코쪽이 뜨는게 느껴져서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레이어드핏이나 그래비티핏 사면 또 금방 무너지고 그럴까봐 고민되네....

어떻게하징...ㅜㅜT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와 수박바 왤케 홀쭉해짐 10.08 22:55 7 0
lp 샀는데 사운드가 이상한 것 같아 혹시 들어봐줄 수 있니 10.08 22:55 8 0
스무디 좀 이따 먹고 싶은데 냉동에 넣을까 냉장에 넣을까??1 10.08 22:55 18 0
복근 만들고 싶은 익들 ab 슬라이드 꼭 해...1 10.08 22:55 1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 있는거야? 4 10.08 22:55 186 0
대체당 아이스크림 먹으면 혀 약간 찌르르한거 나만 그래?8 10.08 22:55 23 0
내가 마음있는거 눈치챘을까?2 10.08 22:54 206 0
워홀 갈까 싶은데 너무 도피같기도 하고 하... 8 10.08 22:54 29 0
요리 개잘하는 남자 VS 개잘생긴 남자14 10.08 22:54 55 0
내일 공휴일 출근하고 22만원 받는 나란 돈미새 인간......1 10.08 22:54 27 0
이성 사랑방 Estp 사람좋아한다는데 남한테 관심없는게 뭐지....?7 10.08 22:53 77 0
담배피는 사람한테 기침하는 이유 담배땜에 그런다고 하면 1 10.08 22:53 26 0
유튜브 타로 궁금한 게 있는데 4 10.08 22:53 75 0
요즘 ㅇㅌㅂ 댓글에 19금 봇 너무 많아4 10.08 22:53 29 0
해외익 학교에서 생리대&탐폰 무료로 준당 17 10.08 22:53 107 0
8시간동안 집청소했다 10.08 22:53 20 0
고등어파티 40 6 10.08 22:52 194 0
보통 배달시켜먹자고 하고 동의했으면 n빵하지 않아?18 10.08 22:52 320 0
연애하는거 찐친들한테도 안밝히는 익들 있어?12 10.08 22:52 303 0
이성 사랑방 안정적인 남자 mbti 뭐 있을까?3 10.08 22:52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