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2l
너네 솔직히 말해 퍼즐이야 삼성 라이온즈야!!!!!!!!


 
라온1
ㅍ ㅓ..당연히 삼성라이온즈지!!
어제
라온2
퍼즐라이온즈요👀
어제
라온3
어,,, 어떤라이온즈가 하는거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어제
라온4
일욜에 결정하께요 ☺️
어제
라온5
ㅍ..퍼ㅁ성라이온즈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3연승 하면 되는거 아님?37 10.09 22:525746 0
삼성/정보/소식오른쪽 엄지 미세골절&눈두덩이 타박상23 10.09 21:253975 0
삼성그래서 다들 춘잠 샀어???18 17:382656 0
삼성지금 만두 상황은 해물탕 끓이기 경연대회에서16 10.09 22:342655 1
삼성 우리 부끄꼼 아저씨 푸른피 수혈 제대로 되11 10.09 20:311340 2
박뱅의 베테랑 모습들.... 10.09 13:45 82 1
라오니는 또 라팍 10.09 13:39 168 0
두꺼비가 집 안에 들어오는 건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징조래5 10.09 13:35 219 3
박뱅 후드티 소매를 자른 거야?ㅋㅋㅋㅋㅋㅋ2 10.09 13:04 304 0
풀시즌권 선예매 뜬 거 실화냐6 10.09 12:47 367 0
이번엔 진짜 하트라이온즈 퍼즐 🫶🏻🧩 (끝)4 10.09 12:21 108 0
안...주형 선수..... 아이폰.......2 10.09 12:16 244 0
라온이들을 위한 짧은 퍼즐 시간 🧩 (완)7 10.09 11:59 64 0
굿모닝 퍼즐1 10.09 10:44 66 0
너무귀얍자나....3 10.09 08:50 274 1
삼라몰에서 머플러샀는데 올나가서 왔어1 10.09 00:50 256 0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25 10.09 00:32 4162 0
본인표출방금 퍼즐글 지운 라온인데 10.09 00:22 173 0
4일 남았다 10.09 00:11 46 0
ㅜㅠ큰방 퍼즐 하나 들어갔다가 이제 돌아왔어.... 10.08 23:57 58 0
누나 잠들면 안돼... 퍼즐 하자9 10.08 23:50 135 0
거의 세 시간을 달리고 나서야 잠잠해진 라온이들10 10.08 23:11 715 0
본인표출굴비즈웅퍼즐🦁5 10.08 22:33 167 0
플옵 승리 기원 퍼즐🧩🧩 (완성)6 10.08 22:24 121 0
박진만 vs 원조박진만둣집 10.08 22:23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8 ~ 10/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