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2주뒤에서 생일인데 생일 축하는 해주고 싶대.
헤어질때도 친구로라도 지내자 했거든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헤어짐) 나중에 상황 나아지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어. 
차단만은 제발 하지말라해서 내가 그건 알겠다고 했어.
나는 사실 미련이 남아서 당장은 친구로 지내기 힘들다했고, 생일축하도 거절했는데 그냥 생일만이라도 축하하게 해달래.
그냥 배려인지 미련이 남은건지…



 
익인1
지를위한 배려인데 너를 위한게 아니라 ㅋㅋㅋ 맘편하고 싶은거 아닌가
8시간 전
글쓴이
아…그런거야?
8시간 전
익인2
미련이지 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다들 직장생활 어떻게해? 하루가 없어 걍7 10.08 22:20 85 0
왜이렇게 1년 다니기가 힘들지2 10.08 22:20 77 0
올영에서 파는거중에 지속력 좋은 틴트 추천좀..2 10.08 22:19 23 0
30살 자산 7000(집 차 x) 평균이야!?2 10.08 22:19 52 0
내일 내 멋진 계획을 봐줘2 10.08 22:19 23 0
소비기한 4일 지난 우유 괜찮나..?2 10.08 22:19 18 0
동남아쪽 여행이랑 일본 여행 뭐가 경비 더 들까?6 10.08 22:19 26 0
물 안먹기 vs 차가운 물 먹기5 10.08 22:18 51 0
직장인 백팩 뭐 살까?6 10.08 22:18 31 0
같이 알바하는 사람 배경화면에 사람있으면 4 10.08 22:18 189 0
런닝하는 사람들 뷰라자 뭐입어?5 10.08 22:18 64 0
택배 배송됐다는데 집 앞에 없는 경우는 어떡해?2 10.08 22:18 23 0
차잘알 있어? 더뉴아반떼cn7랑 더뉴셀토스 말야 10.08 22:18 12 0
이성 사랑방 entj 남 intp 녀 궁합 어때보여??2 10.08 22:18 70 0
와 이름 거른다는 글이 인기글이라니1 10.08 22:17 22 1
살 빼고 첫 가을인데 벌써 50썼어...2 10.08 22:17 249 0
자꾸 나보고 사길 바라는 취준생 친구 손절해야겠지..?4 10.08 22:17 51 0
집 오는길에 버스기사 멱살 잡고ㅠ싶었음...5 10.08 22:17 56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넘나 감동적이었던 포인트 2 10.08 22:17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남이랑 연애 중인데 날 좋아하는 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24 10.08 22:17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2 ~ 10/9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