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나보고 사길 바라는 취준생 친구 손절해야겠지..?

난 직장인이고 98인데 친구가 아직 취준생이란말야

근데 같이 놀면 자긴 아직 취준생이니까 

내가 사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나와서 짜증나 ㅠ

같이 밥 먹으러 가서 내가 일단 계산하면 

바로 잘먹었어 ~ 이럼

그리구 연말에도 친한무리 다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숙소 당연히 우리가 내주는걸로 오해함 𝙈𝙄𝘾𝙃𝙄𝙉.. 

하 스트레스

[익인1]

???? 그러려고 취준하나 ㅋㅋ

[익인1]

저러고 돈 받았어 쓰니야?? 잘먹었어 하고?

[글쓴이]

비싼거 먹은건 아니라서.. 담엔 니가 사 하고 넘겼어..

[익인2]

숙소비 총 얼마이고 우리 @명이니까(취준생낀인원) 인당 요정도 나오겠당! 하고 보내

[익인3]

나는 손절했음, 나도 진짜 저렇게 당했는데 돈없다는 애가 뒤에서는 진짜 여행가고 그랬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