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여러 사람이 당해서 그때 서로 고소 접수 하고 상황 공유 하는데
나만 연락 안오거든 이거 누락이야???
다른 사람들은 경찰한테 연락와서 돈 돌려받았대
근데 나는 연락 안오길래 기다렸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안오거든 이거 누락이야???
어디로 연락해야해

혹시 잘 아는 사람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7 10.08 18:082223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74 10.08 21:202724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0 10.08 17:0321851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45 10.08 17:256426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23 10.08 15:0234463 0
운동갔다가 씻고 약속 가려고 일찍 나왔는데 8:25 8 0
혹시 오늘 다들 뭐 입을거니 8:25 5 0
바지샀는데 와이존 부각넘 쩔면 그냥입어 ?1 8:25 3 0
으악 애매하게 친한 친구랑 카톡 이어가는게 젤 힘듬 8:25 4 0
점심 먹고 운동이나 갔다올까 8:25 3 0
오늘 알바가는 사람있어?? 8:23 7 0
임신 피 테스트는 관계 며칠 후부터 정확해ㅠㅠ? 8:23 11 0
공휴일인데 다들 뭐해 1 8:23 9 0
대학생 시험 끝났어?3 8:23 12 0
갑자기 콩나물국 먹고싶음 1 8:22 11 0
인스타에서 인문계 4년제랑 특성화 기술직 애들이랑 맨날 싸움1 8:22 11 0
근데 백수저가 인성+실력 갖춘사람이 많아서 더 정이 가더라 1 8:21 17 0
토스 한글날 성공한사람 와바.. 8:21 25 0
오늘 에버랜드 가는데 후드집업 더울려나... 8:21 12 0
씻기도 귀찮고 준비하기도 귀찮고 8:20 15 0
친구 차 얻어탈때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가야하낭 3 8:20 32 0
휴대전화 : 아이폰16프로 1 8:19 24 0
아 살기 싫어 1 8:18 34 0
나 허리살 좀만 더 빼면 골반 있어보일까??5 8:18 113 0
임산부인 찐친이 의도치않게 방구 계속 뀌어도 이해함?5 8:18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24 ~ 10/9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