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ㅋㅋ어제 사먹었는데 넘 맛있는거야
오늘 다 먹음

흑백요리사 보니까 또 먹고싶어서
낼 눈뜨자마자 가야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익들은 손목에 이런 타투 있는거보면 혹시 자해흔 가린건가라는 생각 들거같아?7 10.08 23:51 100 0
숏츠 릴스 틱톡 중에 어느게 가장 뜰 가능성이 높아?1 10.08 23:51 18 0
봄웜들아 이중에 뭐살꺼야?36 10.08 23:51 301 0
만약에 익들이 오겜 나가서 이런상황이면 어케할거임2 10.08 23:51 25 0
버슨데 내 뒷자리 여자분 취해가지고 엄마한테 온 전화도 못받고 헤롱헤롱.. 2 10.08 23:51 44 0
요즘 짜친다라는말 넷상에서 엄청쓰네 10.08 23:51 19 0
여기에 무슨 하의가 어울릴가….?🥲도와줘 10.08 23:51 74 0
미식가익들아 너네기준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집 어디야? 6 10.08 23:50 21 0
역대급 돼지털 머리카락 뽑앗는데 10.08 23:50 13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헤어진 친구 하소연 다 들어줘? 12 10.08 23:50 67 0
어떤 직업이 부러워?6 10.08 23:50 29 0
나 코어근육이 부족한데 발레하면5 10.08 23:50 45 0
유튜버 haha ha님 부럽다 10.08 23:50 104 0
이성 사랑방 애인…1 10.08 23:50 53 0
나 스트레칭 잘못 했나? 허리 끊어질 것 같아 10.08 23:50 10 0
나 얼굴에 보조개가 5개임4 10.08 23:50 23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좋은데 안 만나면 식음3 10.08 23:49 128 0
이성 사랑방 나 친구네커플이 부럽고.. 부럽다보니까 슬퍼 ㅜㅠ...2 10.08 23:49 236 0
요즘 맛난 과일 모냐1 10.08 23:49 19 0
빚 2천 빨리 갚을수있겠지 10.08 23:4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2 ~ 10/10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