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딩 때 내 후드집업 훔쳐갔던애 의사랑 결혼함 37

2 150으로 약 13일 호주 여행 가능해? 31

3 슬픈데 따돌림 경험 무시못하는듯 15

4 이거 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5 야밤에 선물 투척하고 간다 ㅎㅇㅈㅇ 6

6 남사친 좀 피곤한데 조언좀.. 26

7 색소 침착엔 이거 세개만 잇으면 되.. 15

8 근데 동아시아 중에선 한국이 외모지상주의 제일 덜한듯 5

9 남편으로 경찰 간부 어때? 2

10 27들아........너네 선들어와.....? 4

11 동생 이정도면 정신병원 들어가야 하는거 아냐…? 35

12 20대 후반에 꿈 찾아가는 애들아 이게 진짜 무섭지 않아...?ㅋㅋㅋㅋ

13 공무원들 기피부서가 대왕고래, 의료개혁 부서래ㅋㅋ

14 올해 쿨톤인 거 깨닫고 지른 섀도우 볼 사람

15 네 살 어린 친구 만날땐 내가 더 부담하는게 맞겠지? 3

16 혹시 부산 해운대쪽에 추천하는 호텔 있어?? 6

17 배꼽떼는 아예 파면 안 돼?? 아니면 파는 방법이 있어?? 21

18 단호박이랑 아보카도 같이 먹으먄 어때? 1

19 담주 요룩 너무 무리데스까..? 2

20 치아 귀엽단 얘기 살면서 두번 들어봤는데 둘다 순간 설레서 답을 못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