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유니폼 안사는 쑥들도 있어??32 10.08 14:454791 0
T1다들 유니폼 어디갈때 입어????14 10.08 18:00950 0
T1길 가다 티밀리 마주쳐본 쑥 있어?9 10.08 19:46921 0
T1 운모 사랑해라고 했다가 8 10.08 22:43830 1
T1 유니폼 왔다!!!!!! 4040 10 10.08 13:511334 0
롤이스포츠공별) 어제 현장사진1 10.07 10:33 139 0
상쿵 vs blg 인터뷰1 10.07 09:51 171 0
페이커는 귀여워서 인기많다3 10.07 09:31 248 0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9 10.07 08:18 9748 5
FAKER4 10.07 04:04 294 1
대진뜰때까지 잠이안오네2 10.07 02:17 292 0
독일에서 뷰잉파티 한 건가봐 10.07 02:09 145 1
나르 2뎃 할 때 6 10.07 01:50 200 0
잘해서 이긴게 너무 좋음1 10.07 01:48 126 0
운모로 실시간 봐서 2 10.07 01:47 225 0
페이커가 고른 GOAT는? 7 10.07 01:46 183 0
갈고 닦아서 복수할게요 (우제 인터뷰)3 10.07 01:39 131 2
기분좋아서 잠이안와6 10.07 01:30 98 0
우리 다음경기 날짜는 모르는건가유 8 10.07 01:22 235 0
G2공트 bb선수랑 우제2 10.07 01:19 135 0
나 수요일에 헌혈 예약함 ㅎ1 10.07 00:57 70 0
ㅌㅅ ㅌㅇ선수 인터뷰중 상혁이 언급1 10.07 00:52 298 2
우정오ㅠㅠ5 10.07 00:52 159 0
진..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 6 10.07 00:45 244 0
2학년1반 빡세다빡세 5 10.07 00:44 17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