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어떠니... 보고 잘만 한가 싶어서!


 
익인1
난 ㄱㅊ았음
12시간 전
익인2
난 재밌었어! 우승자가 뻔하게 보인 건 아쉬웠긴 했지만 볼만했음
12시간 전
익인3
난 진짜 좋았음. 준결승 대결 종목이 도파민 뿜뿜이었터
12시간 전
익인4
얼른봐 스포된다
12시간 전
익인4
나도 네이버컀다가 뉴스로 스포당했어 ㅜ
12시간 전
글쓴이
오오오옹 고마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야 드러운 얘기해도 됨?1 0:06 17 0
기가지니 꼭 티비가 있어야 하는거지? 0:06 10 0
두바이 픽스 초콜릿 먹어보고싶은데 당근에서도 진짜 비싸…1 0:06 37 0
인스타 스토리에는 텍스트 넣는 순간 길티임72 0:06 174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신경쓰는것도 좋아한다는 증거일까? 4 0:06 124 0
둘중에 잘 신을 거 같은 색상은 몰까?! 베이지 브라운?4 0:06 41 0
빈칸채우기 바뀌기 전이 좋다 1 0:05 28 0
20대 중후반 직장인은 남자 어디서 만나?4 0:05 54 0
음침의 끝판왕은 머라고 생각해1 0:05 29 0
편의점 알바 대타 거절했는데5 0:05 31 0
너네도 닮은꼴이라고 들은 사람이랑 닮았다고 생각해??16 0:05 37 0
졸업시험 보는 학과들은 진짜 떨어지면21 0:05 172 0
회 뭐먹지?1 0:05 12 0
감기 잔기침 스트레스 0:05 11 0
세시간 전에 울렁거리다가 지금은 왼쪽가슴이 아파서 숨쉬기 힘든데 0:05 13 0
진작에 재생속도 2배로 해서 볼걸 0:04 30 0
마음이 따뜻하고 선하다의 다른 표현 뭘까2 0:04 16 0
후쿠오카 다녀온 익들아 유후인 당일치기 어때??2 0:04 30 0
익들아 수도권에서 수원대는 어떤 이미지야?7 0:04 58 0
나체로 어떤 남자가 호텔 프런트 돌아다님4 0:0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