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나 이거 환불해줘야돼...? | 인스티즈

구매하고 15분?뒤에 다시 연락옴

중고나라에서 팔려가지고 번개장터랑 당근에 올린 게시물도 다 삭제했단 말이야ㅜㅠ

하 어떡하지😭



 
익인1
아직 배송한 거 아니먄 걍 해줄 듯..
11시간 전
익인2
자기가 재판매 하라고 해
11시간 전
익인2
아 배송 안한거면 취소해줄듯..
11시간 전
익인3
엥 장난하나 지가 다시 팔아야지
11시간 전
익인3
아 만나서 준 것도 아니고 그냥 배송 전이야? 그럼 환불해줄듯 ..
11시간 전
익인5
교통은?
11시간 전
글쓴이
아오 판매글 다시 다 올려야겠네....ㅠ 고마우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516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4 10.08 21:2039388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203 10.08 17:25158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98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231 0
요즘 빠진 간식 10.08 23:45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동안 참았던 울분이 터져나오는 듯해 2 10.08 23:45 69 0
공백기 6개월있는데 걍 알바하고 지냈다해도 ㄱㅊ나 10.08 23:45 22 0
내 친구 약간 음침하고 소름돋지 않아?42 10.08 23:44 1009 0
이성 사랑방/기타 카톡 안읽씹하는데 2 10.08 23:44 5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익들 있으면 마방 좀 봐주라 4 10.08 23:44 95 0
스벅 얼그레이vs클래식밀크티 10.08 23:44 12 0
독감 주사 후기 10.08 23:44 22 0
춥다 따뜻한 물 마시고 자야지 10.08 23:44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새연애4 10.08 23:44 180 0
와 얘들아 나방금 무인아이스크림점에서 위협당할뻔했어 소름돋아 방금전일데 한번만들어와..38 10.08 23:44 1074 0
헤라 체리쉬 봄웜톤 10.08 23:43 14 0
발목 잘 삐는거 다리 두껍고 발목은 얇아서야?2 10.08 23:43 27 0
혹시 랄로 보는 사람 있어?ㅋㅋㅋ 10.08 23:43 16 0
대딩들 챗지피티 많이 사용해??2 10.08 23:43 25 0
집 1층인데 지금 시간에 밖에서 남자 셋이서 소리지르면서 떠들길래 10.08 23:43 22 0
나 편의점 알바 사고치고 짤릴 듯~11 10.08 23:43 39 0
흡연자 익들 들어와봐,,, 담배불 화재관련 ㅠㅠㅠㅠ 10.08 23:43 48 0
집먼지진드기한테 물려본사람? 10.08 23:43 13 0
나 옛날에 게을러질 때마다2 10.08 23:43 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24 ~ 10/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