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평일에 600을 팔다니 이게 뭐사여 ㅠㅠㅠㅠ 우리 최대 기록은 430이였는데 죽는줄


 
익인1
낼 쉬니까 그런듯ㅋㅋ
12시간 전
익인2
헿 나도 오늘 치맥함
많이 팔았네 수고했어!!! 👍👍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전쟁나면 항만부터 뿌신다는데 0:20 77 0
아 진짜 현타 온다.. 문해력 진짜 개박살났음11 0:20 665 0
주택청약 25만원으로 올릴거야? 1 0:20 26 0
습관적으로 미간 찌푸리는 사람들 보면 0:19 57 0
진짜 좋아하는 착하고 예쁘고 공부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12 0:19 417 0
기차 입석은 역에서 예매해야해? 0:19 18 0
나 처음으로 혼자 백화점가서 향수 시향할건데3 0:19 57 0
토익에서 문법이나 어휘는 이제 좀 잡히는거같은데 0:19 26 0
30까지 1억 모으기 빡세다고 생각해? 6 0:19 62 0
ㅇㅅㅇ 이거 쓰는 애들 이상한애들이야???27 0:18 159 0
집에 출입센서?도어센서 있는사람있어??ㅠ 추천 해주라! 0:18 16 0
폴로 브이넥 니트 넘 흔하지?5 0:18 23 0
돈없으면 ㄹㅇ 연애든 소개팅 이든 하면 안될것 같아 0:18 58 0
이성 사랑방 infp 둥이들 11 0:18 95 0
이거 예민한거야? 어제 이자카야를 갔는데 0:18 87 0
다들 친구랑 단둘이 술 먹다가 술주정 부리면 빡침?4 0:17 47 0
진짜 내얼굴 수준을 파악할수가 없어서 미치겟음3 0:17 76 0
유명한 학원이라고 강사들 학벌 다 좋은건 아니지?3 0:17 28 0
대전애들아 태평소국밥은 다 똑같아?8 0:17 27 0
산부인과에 초음파 기계 좀 얇아지면 좋겠다...2 0: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