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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우리 엄마 이야기…엄마랑 둘이 갈까 했는데 아빠가 할머니도 껴달래…엄마가 또 거절도 못하고 수락함…ㅎㅎ 여기서 내가 아빠한테 말 하면 괜히 싸움날까


 
익인1
와 에바.... 시어머니 엄청 챙겨드려야 하잖아,,,,,
9시간 전
익인2
아버님 진짜 눈치 무슨일; 미치겠네
9시간 전
글쓴이
아빠가 돈 다 주기로 하긴했음…
9시간 전
익인2
나같으면 돈 안받고 내돈으로 엄마랑 여행감
9시간 전
글쓴이
엄마가 이미 허락해서 아빠가 말했고 할머니 지금 들뜬 상태임 ㅜㅜ
9시간 전
익인2
그럼 일단 이번에는 셋이서 다녀오고.. 어머니한테 다음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말하자 ㅠㅠ
9시간 전
익인3
너가 말하자.. 외할머니여도 할머니 챙기느라 힘든데 에바여
9시간 전
익인4
엄마가 결정하셔야지 뭐… 그정도 나이면 알아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9시간 전
글쓴이
원래 내돈으로 둘이만 가려다 아빠가 돈 준다니 엄마가 ㅇㅋ 한거 같아 ㅜㅜ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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