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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l
하.........ㅠㅠㅠ...🥹...


 
익인1
왜구래 ㅠㅠ
어제
글쓴이
전공 살려서 칼취업했었는데 안맞아서 일년 일하고 퇴사함 그리고 회피하다가 다시 일하려고 하는데 너무 막막해 다시 일하기도 두렵고 근데 돈은 없고.. 걍 눈감으면 죽었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1
부모님은 뭐라셔? 그래도 가족들은 응원해주시니?
어제
글쓴이
일 쉰지 육개월됐는데 취업해라 잔소리는 하나도 안하시고 걍 전에 일할때 넘 힘들어 했어서 퇴사하고 수고많았다 이런말만 해주셨음..
어제
익인2
나도 졸업햇는데 전공도 안하고 싶고 그럼 뭘 배워야하는데 걍 뭘 시작하기가 드려움...거의 인생 다 산것 같음 하
어제
글쓴이
나도.. 심지어 하고싶은게 있으면 무리해서라도 해보겠는데 하고싶은것도 없음..
어제
익인3
대부분 취준생이 그럼
나도 그래ㅠ 근디 어쩌겠어 해야지

어제
글쓴이
돈 많은 백수 하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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