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잡담] 이거 누구게 | 인스티즈

내손꾸락으로는이게최선이다………



 
신판1
엄상백
7시간 전
신판2
삐에로 아녀?
7시간 전
신판3
코에머묻엇어..?
7시간 전
신판4
코에 벌 쏘인거야?
7시간 전
신판5
루돌프
7시간 전
신판6
최지강…?
7시간 전
신판6
근데 코 무슨일이에요 nuna…?
7시간 전
신판7
코에 뾰루지
7시간 전
신판8
손성빈?
7시간 전
신판9
임상현?
7시간 전
신판10
황대인인줄
7시간 전
신판11
누구야?
6시간 전
신판12
전병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3 10.08 18:0821337 0
야구/정리글 팀별 마무리 성적 54 10.08 17:473302 0
야구요새 각팀 독방 최대이슈가 먼가요49 10.08 11:167898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66 10.08 19:543684 2
야구코너 못나오는거 타격 커??46 10.08 14:423451 0
191 1891 0:00 204 0
누ㅜㄱ게8 0:00 170 0
와씨 오늘 야구 보고 감기걸렸다.. 낼도 가야하는데.. 10.08 23:57 50 0
이거 누구게13 10.08 23:52 265 0
내일 타팀팬 직관가는데 유니폼 머입고가지6 10.08 23:51 215 0
손주영 손호영, 문성주 문동주4 10.08 23:48 262 0
내 그림도 맞춰봐 ㅎㅎㅎㅎㅎ12 10.08 23:45 264 0
이건 누구겡 ..16 10.08 23:44 262 0
퍼즐 링크 대체 어케 복사하는겨9 10.08 23:44 185 0
다들 이번 시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말해줘21 10.08 23:42 206 0
다노 감독 언제 나오는지 4 10.08 23:40 108 0
박진만 감독님은 작년에도 별명이 만두였어??4 10.08 23:39 143 0
유희관 머리 10.08 23:37 48 0
나두 그림 그려봤다 누구게30 10.08 23:36 288 0
프리미어 엔트리 발표 진짜진짜 얼마 안남았다 10.08 23:35 44 0
라온아 갈맥아8 10.08 23:34 261 0
누구겡27 10.08 23:31 259 0
3월부터 신인왕 거의 1강이었어?4 10.08 23:31 256 0
나두 그림 그렸어 7 10.08 23:31 91 0
내일 직관에서 부를 응원가 10.08 23:3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2 ~ 10/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