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7살때까지 뭐 먹고 속 더부룩하면 바로 애들앞에서 토하던거 생각남 어렸을때 다들 그랬지않아? 그땐 왜그랬지🧐


 
익인1
난 어렸을때 토는 거의 한 적없는디 성인되자마자 술 때매 토 마니함
21시간 전
글쓴이
술은 ㅇㅈ이지ㅋㅋㅋㅋ숙취있을때 게워내야대
21시간 전
익인2
어릴땐 별로 안했엉
21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467 13:1629010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71 12:0633706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243 14:322862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32597 3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164 14:4518977 0
옆집 개짜증난다2 2:29 70 0
인생은 왜 공부의 연속이지3 2:29 140 0
여행가는데 이동시간이 4시간 정도 걸리면 화장을4 2:29 2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다 직장인들이라 예술하는 사람이 끌려5 2:29 139 0
나 짝눈 교정 쌍수하려고 하는데 40 8 2:28 117 0
나도 친구 많았으면 좋겠다 2 2:28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인사 톡 보낸거 읽을까 안읽을까 14 2:28 185 0
좋아하는 시 구절 필사 40 2 2:27 137 0
아 흑백요리사 두부지옥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27 93 0
진짜 잘 때 틀어놓는 영상 돌고돌아 침착맨이다 2:27 19 0
미국 살면서 유럽으로 여행을 안가볼 수 있나?6 2:26 42 0
나 다시는 알바생 많은 곳에서 알바 안할거야...26 2:26 342 0
여자 주량 질문8 2:26 29 0
뷔페가기 vs 집에서 참치마요덮밥 한바가지 해먹기 2:26 19 0
이성 사랑방 텔레그램으로 정보 팔고사는거 뭐야?3 2:26 76 0
나 마른 편인데 나한테 다 이럼 ㅋㅋ40 2:25 571 0
매표알바 하면서 자주 있는 상황 3 2:25 33 0
샴고양이 말 진짜 많아1 2:25 54 0
공항 보안검색대 지나갈때 겉옷 벗어야해?6 2:25 76 0
우울증 휴학은 비추야?11 2:2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4 ~ 10/9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