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7l
ㅈㄱㄴ 있음 언제인지 알려주라
추천


 
무지1
최근 경기는 9월 1일 0:5 였는데 6:5 로 역전한 거ㅋㅋ
1개월 전
무지2
8대0 역전승하지 않았나...?
1개월 전
무지2
언제였더라...
1개월 전
무지3
&si=RhMWDjTx87FgnCjX

1개월 전
무지4
9/28 사직경기도 0:6이다가 한이닝에 6:6 만들고 바로 6:8로 재역전 당했다가 다시 바로 6점 내서 12:8로 이겼어
1개월 전
무지5
7점차까지도 역전한 적 있었지.... 결과적으론 졌지만 허허
그때 테스 역전 만리런 아직도 못잊는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8 11.12 11:439693 0
KIA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3 11.12 19:448524 0
KIA텐텐 배송받은 무지들! 결제시간 알려줄 수 있니18 11.12 18:311084 0
KIA/정리글🐯 무지 이모티콘 모음 🐯22 11.12 20:342266 16
KIA무지드라 우리 이모티콘16 11.12 17:391362 0
이범호 내 앞에 앉혀두고 물어보고 싶음1 10.14 15:15 179 0
상현이 너무 맞길래 포수확인했는데14 10.14 15:12 4592 0
한승택 나가라고 10.14 15:12 57 0
3030 실물 떴다11 10.14 15:09 2790 0
롯데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7 10.14 15:07 3324 0
아 지금 챔필 개재밌음1 10.14 15:07 253 0
재밌겠다..1 10.14 15:05 259 0
30-30 진짜 고민이네3 10.14 15:02 111 0
김선빈 웃기다6 10.14 15:01 311 0
광새 쓰리런 뭔데에1 10.14 15:00 80 0
한즌수 스리런이여6 10.14 14:56 262 0
광새도 홈런7 10.14 14:56 431 0
나 늦게입덕해서 10-10, 사이클링 유니폼 못샀는데 30-30 살까 말까?10 10.14 14:55 107 0
머머야 국대 원정 다 나갔다고..??4 10.14 14:51 374 0
그 유튜브 중에5 10.14 14:47 191 0
타격감 다 죽엇나4 10.14 14:44 454 0
도영아2 10.14 14:35 433 0
6회말 10.14 14:35 154 0
도니살2 10.14 14:31 241 0
도영이 40-40 했다 5 10.14 14:31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38 ~ 11/13 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