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배라 알바는 첨에 적응만 힘들고 걍 뇌빼고 아이스크림만 푸니까 상관없음
설빙알바는 레시피 다 외워야하고 아이스크림도 퍼야됨 심지어 적정온도에 계속 있던것도 아니라 배라 아이스크림보다 더 딱딱할때도 있어서 ㄹㅇ손목 다 나가ㅠㅠ


 
익인1
배라는 매장 바이 매장 진짜 심함
11시간 전
글쓴이
우리 사장님이 드라이아이스 무게로도 난리쳤는데 솔직히 아이스크림 푸는건 안힘들었어ㅜㅜ 사장님땜에 힘들어찌
10시간 전
익인1
나는 배라 매장 6년 동안 4군데 해봤는데 아이스크림 사장이 원하는 관리 온도랑 나가는 속도 따라서 진짜 푸는 난이도가 달랐음..ㅜ 지금 매장이 쉬워서 여기 정착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퓌 푸딩팟 좋아?3 1:50 26 0
대학로 연극 재밌게 본 거 있어? 1:50 17 0
지금 코듀로이 바지 입어도 될까?1 1:50 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몸이 단단해??8 1:50 301 0
이성 사랑방/ 나쁜놈1 1:50 111 0
이성 사랑방 와 내 7년 짝남 혼전임신해서 결혼한대2 1:50 1416 0
패딩 살말…??4 1:49 128 0
보육실습 안 가면 따로 지도교수랑 상담2 1:49 20 0
닥터마틴 워커 신도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가능힐까?8 1:48 51 0
사진 인화할때 기본 사이즈가 4*6 맞지????? 1:48 16 0
혹시 나랑 떠들사람71 1:48 92 0
나를 위한 생일선물로 10만원 쓰는 거 넘 사치일까?,, 4 1:48 103 0
이거 해주는 마사지샵 없나? 1:48 88 0
자기전 누가와서 전신 안마좀 해주면 1:47 20 0
갑자기 소개팅남 찬 일이 생각남4 1:46 115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담해드립니다22 1:46 151 0
어릴때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었는데 1:46 39 0
생리빨리하는법 뭐 있어ㅠ..?13 1:46 310 0
본인표출모바일 타로 봐줄게104 1:46 2041 0
서울택시 1:4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