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35개월 남자 아기 점퍼 사줄건데 사이즈 4Y(120) 사주면 될까?? 그리고 이번 겨울에 입히는 옷 어차피 내년 겨울엔 작아서 못 입지?ㅠㅠ


 
익인1
우리딸 34개월 상위 1-5%로 우량아인데 110이 약간 짧똥?하게 딱 맞고 120은 오버핏임
2일 전
익인1
오늘 120 입힌건데 팔 두번 접음 시보리 처리된건 위아래다 흘러내리지 않아서 고ㅑㄴ춘인데 아닌옷들은 접어야해 !!
2일 전
글쓴이
우와 너무 귀엽잖아!!! 사진까지 너무 고마워 얘도 또래에 비해 큰 편이라고 들어서 넉넉하게 사주고 싶었는데 120이 제일 큰 사이즈라 물어봤어ㅠㅠ 작진 않겠다..!ㅋㅋㅋ
2일 전
익인1
약간 크게 입는다 ? 이정도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외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을겨울은 어차피 안에 껴입기도 하니까 120도 괜찮을듯 ! 우리딸은 97센치에 17키로야 !!
2일 전
글쓴이
친절한 익인이 너무 고마워 덕분에 결정했어 아기 뒷모습이 넘 귀여워서 미소지으며 봤당ㅎㅎㅎ
2일 전
익인3
어차피 고만한 애들은 겨울옷 한시즌이야
올해 예쁘냐 내년에 예쁘냐 차이
애기 통통 보통 봐서 사야 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41 10.11 16:4152447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61 10.11 13:0774315 6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62 10.11 12:454989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391 10.11 17:1845437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0759 0
야밤에 선물 투척하고 간다 ㅎㅇㅈㅇ7 10.09 03:22 374 0
이거 진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9 10.09 03:22 437 0
27들아........너네 선들어와.....?4 10.09 03:22 123 0
자살하겠다는 사람 하도 보니까5 10.09 03:21 90 0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어1 10.09 03:2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 좋으면 어케?12 10.09 03:21 254 0
이성 사랑방 esfj enfj 만나본 익들아 단점이 뭐야?65 10.09 03:19 6418 0
150으로 약 13일 호주 여행 가능해?72 10.09 03:19 389 0
남익 인팁 심심하니 질문받음8 10.09 03:19 72 0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ㄱㅅ큰여자 어디가면 만날수 있을까8 10.09 03:19 85 0
네 살 어린 친구 만날땐 내가 더 부담하는게 맞겠지?3 10.09 03:19 67 0
남미새들은 남자 없으면 죽나봐1 10.09 03:19 73 0
이성 사랑방 내 첫 연애는 진짜 엉망이엇음1 10.09 03:19 200 0
밤 시리즈 과자 중에 뭐가 젤 맛있어??6 10.09 03:18 103 0
체크카드 청구할인이 돼!?4 10.09 03:18 85 0
호주 워홀 가서 여친 사귈수 있나?8 10.09 03:17 61 0
슬픈데 따돌림 경험 무시못하는듯 37 10.09 03:17 382 0
아 뭔 모기가 아직도 있어... 10.09 03:16 38 0
촉이나 감 믿는 편이야?3 10.09 03:15 74 0
분명 남자 두명 들어온다고 했는데8 10.09 03:14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0:26 ~ 10/12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