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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기 끌고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조음 꼭 뭐 안사도 그냥 그 분위기가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


 
익인1
나도 엄마랑 자주가는데 걍 좋아
3일 전
글쓴이
헐 나두 엄마랑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그 기억이 좋았어서 더 그런가봐
3일 전
익인1
그치 막 시식하고 엄마이거맛있다!! 하고 엄마 이거 세일한대!! 하면서 가득가득 사오고 그런게조앗어
3일 전
글쓴이
완전 공감된다..엄마랑 마트안에서 쇼핑하고 시식하고 물건 보면서 얘기나누고 그런거 너무 좋아>< 조만간 엄마랑 또 가자고 해야겟다
3일 전
익인2
나도 대형마트 특히
3일 전
글쓴이
인정...시설 깨끗하고 잘돼있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달까 중간에 마트 노래 나오는 것도 좋곸ㅋㅋㅋ 하루종일 있어도 안질림
3일 전
익인3
나더나더 엄마랑 가야 재밋음
3일 전
글쓴이
ㅇㅈ 엄마랑 가는게 최고 악 댓글 보니까 당장 내일 아침부터 가고싶어진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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