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핏치 핏치 크러쉬


찐따너드공♥베이시스트수

너드공 재밌을 거 같아서 1권만 샀는데 홀린듯이 다 읽고 2권 사는 중

쭉쭉 읽힘 춫천

2권짜린데 더 길었음 좋겠당




 
쏘니1
보러 갈게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채팔이님 거 하나만 추천해줘 !! 9 0:17666 0
BL웹소설집착공 혐성공 본새공 공 매력 개오지고 공이 엄청나게 집착하는8 02.03 15:291011 0
BL웹소설청화진 너무 재밌어서 웃음만 나온다.. 6 02.03 22:44141 0
BL웹소설 채팔작가님 공수 취향 진짜 한결 같으시다 4 02.03 22:19808 0
BL웹소설열침 보고 있는데....4 02.03 20:4790 0
부웤풀 때문에 발레만 나오면 쳐다보게됨4 10.19 13:36 253 0
파바파 읽는 중인데 ㅅㅍ, ㅂㅎㅈㅇ 4 10.19 13:08 409 0
오콤 특별외전은 무슨 내용이야? 2 10.19 12:24 124 0
겜벨 추천 부탁해ㅠ7 10.19 10:41 370 0
인기글에 요즘 케이크 보러 갔다가6 10.19 10:22 269 0
100년 보장 추천좀 해줘! 안까다로워 다 좋아해3 10.19 01:35 391 0
유우지님표 짝사랑수가 너무 좋다 …2 10.19 00:12 325 0
좀 정상적인 공 있을까8 10.18 22:20 520 0
ㅅㅍ 오늘도 마음이 저린다 1 10.18 22:02 296 0
필톡 드씨 오디오코믹스에 없어?ㅠㅠ 5 10.18 21:18 89 0
소설 추천 3 10.18 20:39 187 0
내 묵은지 중에 진짜 이건 무조건 읽어야한다 싶은거 있어?22 10.18 19:09 1323 0
이번백년대여 처음으로 되게조금삼 1 10.18 18:56 190 1
아 올리브영 목소리로 들려 …6 10.18 15:47 474 0
파바파 맠다 버틸까 그냥 정가 주고 살까… 3 10.18 13:53 148 0
짝사랑공vs짝사랑수 26 10.18 13:40 1927 0
귀한 것 vs 난류 vs 무흔의 밤8 10.18 13:04 208 0
본인표출ㄱ덜팔리는 벨작가 궁물받아용 39 10.18 03:51 1012 0
에디파 <임계점> 50퍼 할인 기념 전권세트 나눔🖤 36 10.18 01:44 3688 0
제목 좀 찾아줄 사람 ㅠㅠ 10.18 00:4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