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애는 처음 설레고 내숭 떠는것도 3~4개월이면 처음보단 많이 없어지고 편안해졌는데
이번 연애는 둘이 카페 가거나 밥 먹으러 가면 서로 어색해서 할 말도 없고..
좋기는 한데 늘 체할거같은 기분이야 내 모습이 안나온달까..
결국 헤어졌지만 성향 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