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걱정이야.. 내가 회사에서 얼마나 살아 남을지 걱정..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나까지 지친달까?
왜 이런 걱정을 하고 살지... 걍 안되면 말고 기면 기는거아냐? 뭔가 우울증도 심하고..
에휴... 그나마 조금 줄어들었다 싶었는데 다시 또 이러니까 하... 지치고 재미도 없고.. 걍 포기하고 싶은 느낌..
나는 좀 그냥 나한테만 집중하고 사랑좀 하고 싶은데.. 일적으로 저래버리니까 어쩌라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