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 잘난 외모 가지고 태어난 인생
(남자면 디카프리오처럼 세계가 주목할 정도의 짱잘 + 키180 , 여자면 세계가 주목할 정도의 짱예 키168 글래머)

2.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인생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월클 가수들 급의 노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남,작곡도 잘함)

3. 태어났더니 아빠가 마크 저커버그인 인생
(참고 : 마크 저커버그의 추정 재산은 약 250조)

익들은 셋 중에서 어떤 인생 살고 싶어??
그리고 저 중에서 어떤 사람이 가장 행복할 것 같아??



 
익인1
1
11시간 전
익인2
1
11시간 전
익인3
3
11시간 전
익인4
2.. 노래재능ㅇ아니고 작곡재능이면 좋겠다 ㅋㅋㅋ 유명하지않고 부자가 되고싶어요
11시간 전
글쓴이
작곡 재능도 포함해야겠다
11시간 전
익인5
3
11시간 전
익인6
2
11시간 전
익인7
3
11시간 전
익인7
1,2는 내가 노력해야하는데 3은 그냥 가만히 사고만 안치면 됨
11시간 전
익인8
11
11시간 전
익인9
난 3은 안 부럽고 1,2이 부럽네 성공도 내 힘으로 해야 의미 있는 거고 3은 내 돈도 아니고 뭔가 아빠 말대로 휘둘려 사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고야드 롱샴 예뻐서 사는거야?3 6:23 145 0
게임 내 광고의 순기능 : 게임중독을 막아준다2 6:23 30 0
진짜 내가 힘드니까 주위에 관심이 사라지는구나6 6:22 229 0
요새 성심당 웨이팅 어느정도야????3 6:21 31 0
어떤 캐릭터 좋아하는 친구한테 3 6:20 86 0
11월 중반에나 한가해지겠지.......... 6:20 20 0
게으른 히키나 백수들은 스마트폰만 끊어도 나아짐4 6:18 133 0
이제 집 들어감3 6:17 92 0
흑백요리사 지금 보는중인데 나 반한것같아 ,,,,완전 스포주의 (ㅅㅍㅈㅇ)4 6:17 371 0
난 히키코모리가 신기해22 6:16 458 0
엔비 팔까말까 ..5 6:14 93 0
해외 거주 n년차인데 주변에서 이상한 한국인이 진짜 많이 보여4 6:13 107 0
나 학벌 자격지심 심해서 대졸이라고 하고 다님...40 6:13 533 0
날씨 쌀쌀해지니까 피부 까칠하고 요철 올라옴 ㅠ1 6:11 24 0
휴일인데 잠 안 와서 집 청소했어 칭찬해줘!!! 6:11 64 2
틀딱이 먼저 시비걸었어도 젊은사람이 쌍욕하면 나만 쓰레기되지?1 6:11 189 0
수업일수 4/5이상 출석이면 통과면 6:10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안꾸미는데 나도 앞으로 꾸미지말까?5 6:10 288 0
얘들아 너희 코로나 첨에 터졌을때 기억나?12 6:09 250 0
너네 나처럼 찐으로 개인정보 유출 되봄?7 6:08 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