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나 진짜 없었는데
몇 달 전에 퇴사한 게 너무 후회돼... 이거 어떻게 극복하니 ~~~~ 더 열심히 사는 계기로 삼으면 되겠지? ㅜ.ㅜ 


 
익인1
퇴사 왜 후회해??
2일 전
글쓴이
나한테 커리어적으로 엄청 좋은 기회였는데 그냥 내가 하기 싫어서 엄청 빨리 관뒀어..ㅎ
2일 전
익인2
왜에..나 진짜 퇴사 마려워 죽겠다..
2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다니면 또 그렇지?? ㅠㅠㅠ 힘내애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67 10.11 16:4160513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1 10.11 13:0782570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81 10.11 12:455687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1 10.11 17:1852566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443 0
에스트라 크림 화장 전에 발라도 ㄱㅊ아?5 10.09 07:03 83 0
엉엉 술먹고 돈낭비 했어 10.09 07:02 73 0
여행 왔는데 몸 개피곤하거든... 하루만 쉴까 아님 일단 나갈까8 10.09 07:02 200 0
일주일 동안 서류 50개 넣었어ㅋㅋㅋㅋ4 10.09 07:02 392 0
2주째 휴가 보내다가 내일 오랜만에 출근인데 또 밤샜어 10.09 07:02 16 0
이것도 우울증 증상인가?20 10.09 07:01 389 0
왜 꼭 쉬는 날엔 눈이 일찍 떠지는지 2 10.09 06:59 20 0
어떻게하지 10.09 06:59 43 0
눈썹 빨리 자라는법 없나ㅠ1 10.09 06:58 32 0
나 이틀 뒤에 생일인데 진짜 싫다..4 10.09 06:55 154 0
오늘 출근하는 사람 손3 10.09 06:55 57 0
여행왔는데 오늘 새벽에 체해서 10.09 06:51 66 0
중고거래 거파해도 될까?10 10.09 06:51 87 0
새벽에 일찍깨서 배고픈데 편의점 갖다온다만다2 10.09 06:50 118 0
아침부터 고기 먹고싶네1 10.09 06:49 18 0
빈칸채우기 바뀐거 머야? 10.09 06:49 1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사람 잊을 때 어떠케해????4 10.09 06:49 169 0
편의점 딸래미 거의 3년만에 야간 봐주고있는데15 10.09 06:48 491 0
95년생 나만 만나기 어려움?21 10.09 06:44 575 0
알바..하러간다1 10.09 06:4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 ~ 10/12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