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곳인데 가격도 싸고 깨끗하니까 가고 싶은데 내가 이용할 시간이 4시 반쯤이라 사람 너무 없어서 나만 있어서 직원들이 나만 보고(안그럴거 앎) 나한테 운동 기구 같은거 알려주고 말 걸까봐(대부분 신경 안쓰는거 앎) 못가겠어ㅠㅠ 관장님? 같은 사람이 막 회원들 잘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쓴 글을 봤는데 당연히 새로 오픈한 곳이니까 친절하려고 그런것 같긴 한데 나한테 말 걸면 어쩌지ㅠㅠ 운동의 ㅇ도 모르고 해본적 없어서 런닝머신 타고 스트레칭 존에서 몸만 풀고 싶은데 새로운 곳이라 사람도 없는거 같고 걱정돼ㅠㅠ 겨털 신경 안쓰고 옷 갈아입으려고 했는데 겨털 밀어야 되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