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초6때 난 그냥 여자애들 사이에서 최하 계급?이었거든

공부만 하고 꾸미지도 않았어

나 괴롭힌 남자애는 일진 시다였는데 힘 센 거 자랑하려고 그런건지 뭔지 내 허벅지랑 정강이를 있는힘껏 발로 찼어

그 상황이 여러번 있었고 나는 하지 말라고 했지만 먹히지 않았어 난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 담임이 엄마 불러서 나 학폭 당한다고 말했더라

지금 생각해도 그 큰머리통이 끔찍해...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

근데 가 촬영기사가 됐더라고? 나는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얘 엿먹일 방법 없을까 동기들이 방송국엔 있지만 영화제작사엔 없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쭈꾸미 먹는데 머리 부분 먹는다니까 불쌍해..이러는데5 2:15 67 0
오피스텔 환풍기 전기세 많이 나와?? 2:15 20 0
인턴 붙으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했는데 2:15 21 0
번장에서 옷 사려고 하는데 어떤거 확인해야해?2 2:14 13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건가5 2:14 88 0
나 교토식 화법인 것 같음6 2:14 29 0
이성 사랑방/ isfj 여자들아 11 2:14 95 0
노래방 가고싶다 2:14 10 0
세컨폰 사서 쓰는 익들아2 2:14 30 0
Ncs 재능 있다는게 대체 뭐야?7 2:13 205 0
170미만 여익들 듀오백 d2 200m의자 추천 2:12 22 0
익들아 '지헌'이란 이름 들으면 어떤 이미지 떠올라?11 2:12 92 0
토익시험 컴퓨터로봐?4 2:12 128 0
FPS 게임은 진짜 나라별로 못하고잘하고가 확 체감된다... 11 2:12 59 0
탐폰쓰는 익들아8 2:12 21 0
발레 가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4 2:11 25 0
나 다이어트할때 친구랑 두끼갔다가 만걸음 넘게걸었거든? 2:11 25 0
예의 없는 썸남에게 마지막으로 할말좀 2:11 49 0
빵 종류 추천해줘4 2:11 25 0
회식에서 1차만 하고 집에 갔는데... 괜히 눈치보여 2: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2 ~ 10/9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