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양반에도 출세욕 가득한 양반이 있고 속세에 안나가고 풍류 즐기면서 산 양반들도 있었을텐데 과거나 지금이나 물론 출세지향적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한심하게 봤겠지만 
그 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으로 태어났으니 풍류즐길 거 맘껏 즐기고 살고도 현실 눈치 안보고 산 거지 지금은 그러고싶어도 못그러고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괜히 그 시절 자연을 즐기던 선비들이 부러워진다
나 진짜 n인가봄 자려니까 쓸데없는 생각이나 한다 이렇게


 
익인1
🥺
11시간 전
글쓴이
🥹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302 10.08 20:3320268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54 10.08 21:20610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313 9:1021470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야구 울아빠 삼성 창단때부터 팬인데 40 73 10.08 19:5410011 7
아 숙취 토할꺼같아 7:51 10 0
스벅에서 도넛 먹어도 될라낭…? 6 7:50 285 0
환불 불가라는 동의? 그런 거 하면 환불 못 받는거겠지1 7:49 36 0
쿠팡 약직인데 복지 개좋다...10 7:49 110 0
너네 이런 옷 살거 같아?? 묘사 있음4 7:48 62 0
이성 사랑방 만약 완벽하게 잘난 사친이 둥들한테 호감표시한다면 어떻게 할거야? 6 7:47 104 0
일어났을 때 코맹맹이 소리나고 목구멍 뒤쪽이 간지러운거4 7:47 41 0
닭뼈 쓰봉에 넣어뒀는데 오늘 오후에 버려도 되겠지ㅜㅜ? 5 7:46 25 0
부자가 자기 평범하고 그닥 잘 사는거 아니라고 하는거8 7:45 78 0
아이폰16프로 물량 넉넉하려면 11월 무조건이야?1 7:45 41 0
내기 신입일때는 그렇게 뭐라하더니 신입 또 들어오니까 나 칭찬하네 7:45 29 0
어제 너무 바쁜데 진상아줌마+딸 전화로 짜증났음 7:45 43 0
오늘 스타킹은 오반가??????1 7:45 22 0
야 나 칭찬 좀 해줘라 🥺8 7:44 193 0
잡채먹고싶다...1 7:43 16 0
일 그만두는 이유가 뭐야?5 7:42 130 0
나 예전에 히키코모리였음11 7:41 192 0
이쁜애한테 이쁘다고 말하기 더 부담없어? 7:41 54 0
지금 일어난 애들아 어제 몇시에 잤어??19 7:41 139 0
이시간에 인난거야 이시간까지 못잔거야??5 7:4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