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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l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다들 현실적으론 좋아서 일 하는 사람 없고 먹고 살려고 다른일 찾아 하는거래 나도 다른일을 찾아봐야하지 않겠냐 하는데
그렇게 현실과 타협하며 사는게 인생인걸까?ㅠ그럼 나 너무 슬플거 같은데 아직 내가 철이 안든건가ㅠㅠ진짜 그렇게 살면 난 너무 살아가는 의미가 없을거 같애(물론 그렇게 사는걸 비하하거나 그런건 절다 아냐 나 스스로 한테만 그렇세 생각해)


 
익인1
나는 지금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중..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고 ㅠㅠ 그래도 계속 밀고나가면 쓰니는 가능할지도 나는 포기했지먄
9시간 전
글쓴이
취미로만 해도 만족하는 편이야??나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까봐
9시간 전
익인1
취미로라도 꾸준히 하니까 만족되는중 ㅋㅋㅋ 일도 어느정도 적응되고 ㅠㅠ 사실 나도 저런 고민때매 전 직장들 계속 여기저기 다니다 그만두고 어느순간 다 비슷하구나 느껴서 취미로 좋아하는거 하고 나중에 먼가 능력을 키울 수 있지않을까 해서 틈틈이 하는중이야
9시간 전
익인2
좋아하는거 하고 싶으면 잘하면 됨
9시간 전
글쓴이
사실 그게 됐으면 고민을 안했겠지..ㅠㅠ난 그냥 헛된 꿈만 꾸고 있는걸까
9시간 전
익인3
하루라도 빨리해봐 해보고 현실이랑 타협해도 늦지 않음
9시간 전
글쓴이
하고는 있는데 뭔가 다 잘안되는 느낌이라ㅠ희망도 더이상 안보이고 나이는 먹고ㅠㅠ다들 그렇게 사는거라는데 난 왜이렇게 남들 사는대로 살고 싶지 않은걸까 하ㅠ
9시간 전
익인3
남들 사는대로가 어딨음 그냥 내 인생 사는거지....정해진 인생은 없다~~~그냥 만들어나가면 되는거고 그 누구도 뭐라할 수 없음 남들이랑 비교하지말고 자기 인생 사랑하는데 집중하면 됨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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