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친구가 새벽에 전화와서 문제 물어보길래 전화로 알려준다고 한 10분햇나? 근데 막 웃고 떠든것도 아니고 책상에 앉아서 얘기햇는데 시끄러웟나봐 그래서 찾아와서 잠을 못자겟다고 짜증부리길래 이건 무조건 내잘못이 맞다 생각해서 죄송하다하고 담부턴 짧게 전화받아도 나가서 받앗단 말이야 ㅋㅋㅋ 근데 며칠전부터 새벽에 웃고떠들면서 전화 겁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없나 진짜로 ㅜ 침대가 옆집이랑 벽하나 두고 바로 붙어잇어서 걍 뭔 얘기하는지 다들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아.. 그래서 벽 쾅쾅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