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인하대 가면 장점 :

1. 어차피 술 유흥 이런거 안좋아하는 체력거지 집순이라 그냥적당히 집에서 통학하면서 돈+시간 아낄 수 있음

2. 간호대 or 자전>공대 루트 탈건데 둘 다 굿임 (전자는 자대병원 든든하고 후자는 1학년때 이것저것 찍먹하면서 진로 고민해보다가 전화기컴 골라서 갈 수 있음 인하 공대 아웃풋은 말 안해도 유명하니 뭐... 어느 과를 가든 적당히 먹고살기 좋을듯)

국숭세단 가면 장점 :

1. 뭔가 막연하게 서울 살아보고싶음 인천보다는 다양한 인맥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근데 기숙사 살거나 자취하게 될텐데 좀 무서운 마음도 있긴 함...

2. 그래도 딱 들었을때 인하대보다는 쪼끔 더 높아보이지 않나? 아닌가...?



 
익인1
인하대가라….
어제
익인2
근데 요즘 인서울 입결이 점점 올라거고 있어서 애매하네
어제
익인3
공대는 인하대 아녀?
어제
글쓴이
맞아 근데 숭컴은 좀 예외인걸로 알고있어서 다군에 숭실 자유전공 박아볼까도 고민중이야...
어제
익인4
나라면 국숭세단 간다
어제
익인5
정시면 수능 끝나고 생각해도 안 늦어유
어제
글쓴이
수능 끝나고 원서철에는 훌리나 억까들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답 듣기 어렵더라구
어제
익인5
오 똑똑한걸 수능 대박나서 더 높은 곳 가길!!
어제
익인6
나라면 국숭세단 갈듯 아주대 다니다가 반수해서 인서울 왔는데 확실히 시야도 넓어지고 주변 대학들이랑 소통할 기회도 많아짐 알바해서 월세 내믄 되지 서울에서 살아보는 것도 큰기회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7
국숭세단
어제
익인8
세단이면 인하대가고 국숭이면 국숭감
어제
익인8
잉 뭐야 인하대공대라고? 그럼 당연히 인하대지
어제
익인9
소프트 갈 거면 국숭 공대 갈 거면 인하
어제
글쓴이
다들 고마워~~~!!!
어제
익인10
그래도 서울.. 국숭세단
어제
익인11
공대 갈 수 있는 거 확실하면 인하대
선배들 교수님 학교 인맥도 무시못함 건너건너 들은 거 많아서 취업할 때도 도움될거니까

어제
익인12
컴공일 시 무조건 숭실대 가고 공대면 인하대 갈 거 같음 근데 숭실 공대도 국숭세단 중엔 좋은 편이라 서울 살고 싶으면 숭실 공대갈 듯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63 10.09 20:4241837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82 0:383307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7 10.09 20:1034899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9 10.09 21:4135036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90 10.09 20:219804 0
니트반품할까말까 봐쥬라40 7 10.09 08:27 304 0
다이어트 보조제 찌지않게 도와주긴 해 ?1 10.09 08:27 33 0
아놔 공항 5시간전에 도착해버림..7 10.09 08:26 583 0
운동갔다가 씻고 약속 가려고 일찍 나왔는데2 10.09 08:25 60 0
바지샀는데 와이존 부각넘 쩔면 그냥입어 ?3 10.09 08:25 34 0
으악 애매하게 친한 친구랑 카톡 이어가는게 젤 힘듬 10.09 08:25 64 0
점심 먹고 운동이나 갔다올까 10.09 08:25 14 0
오늘 알바가는 사람있어??1 10.09 08:23 24 0
임신 피 테스트는 관계 며칠 후부터 정확해ㅠㅠ? 10.09 08:23 25 0
공휴일인데 다들 뭐해 2 10.09 08:23 92 0
대학생 시험 끝났어?5 10.09 08:23 108 0
근데 백수저가 인성+실력 갖춘사람이 많아서 더 정이 가더라 1 10.09 08:21 62 0
토스 한글날 성공한사람 와바..15 10.09 08:21 1040 0
씻기도 귀찮고 준비하기도 귀찮고 10.09 08:20 40 0
친구 차 얻어탈때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가야하낭 4 10.09 08:20 94 0
휴대전화 : 아이폰16프로 1 10.09 08:19 166 0
아 살기 싫어 1 10.09 08:18 83 0
나 허리살 좀만 더 빼면 골반 있어보일까??5 10.09 08:18 170 0
임산부인 찐친이 의도치않게 방구 계속 뀌어도 이해함?30 10.09 08:18 1002 0
동성이랑 결혼하는 사람한테 청첩장 받으면 어떨 것 같아?12 10.09 08:17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14 ~ 10/10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