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영끌해서 25살에 집 샀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엄마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엥... 엄청 흔해 아니 대부분 그렇게해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익인6 삭제한 댓글에게 꽤 흔한데 .. 응 난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고집이얔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집 사려면 5억 10억 필요한데 차용증 없이 어떻게해... 내 친구들 다 그렇게 샀어 3일 전
	익인2 재개발 되는 거야?? 재건축비 5억이 뭔말이양 알못임 3일 전 글쓴이 엉 무너진 집 4억에 사서 재건축 5억 내야해 3일 전 익인2 허얼 3일 전 익인3 주택을 산거야? 3일 전 글쓴이 아니 서울 외곽 아파트 3일 전 익인3 투자 가치랑 계획이 다 있으니깐 산거지? 근데 다 부모님돈 아니야? 5억은 쓰니보고 내래? 3일 전 글쓴이 3에게 시공되면 전세 받을순 있으니까 3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시비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뭔가 자랑하려고 쓴 글 같음. 생각 없이 저지른 것도 아닐테고 다 계획하고 한거잖아. 25살에 부모님한테 건물 받았어요 저 건물주 될거에요 전세받고 살거에요. 딱 그 느낌임. 3일 전 글쓴이 3에게 내가 앞으로 계속 갚아나가야한다니깐...? 빚이 얼만데 이거 다 갚으려면 몇십년 걸랴 3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니깐 누가 떠밀어서 한거냐고ㅋㅋㅋㅋ 너가 하고 싶어서 한거 잖아ㅋㅋㅋ 근데 나 어떡하지 미치겠다 이러고 있으니깐 다들 반응이 이러지 3일 전 글쓴이 3에게 공감력 박살났네 3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어차피 니 돈은 하나도 안 들어간 아파트 아님? 3일 전 익인4 차용증도 세금 줄이려고 쓴거잖아 3일 전 익인5 그러니까 말이야 3일 전 익인4 영끌이라는 말도 웃김 그냥 부모님이 사주신 집인데ㅋㅋㅋㅋㅋㅋㅋ어그로 끌려고 쓴 글 아닌 이상 답 안 나오네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이제부터 내가 갚아나가야지.. 3일 전 익인4 애초에 무너진 집 4억에 샀을 때 재건축 각보고 산 거 아님? 재건축 비용 예상 못했을 리도 없고 4억짜리 집 턱턱 사주실 부모님이면 걱정 안해도 될 듯ㅋㅋ 3일 전 글쓴이 여기서 더 증여 못받아 증여세 미쳣어 3일 전 익인4 그래서 니네 부모님이 증여 못해준다고 니보고 5억 모아서 다 내래? 아닐거 아냐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ㅋㅋ 말이 되는 고민이어야 상담을 해주지 3일 전 글쓴이 4에게 입주하면 전세 받잖니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럼 전세 받아서 내세요 ㅋㅋ 뭐 어쩌라고 3일 전 글쓴이 4에게 왤케 화났지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 원래 답답한 사람 보면 화가 남 ㅋㅋ 3일 전
	익인7 부모님이 그런거면 걱정 안해도 될듯 3일 전
	익인8 아 잘못보고 쓰니 돈 2억인 줄 ㅋㅋㅋㅋㅋ 증여 2억에 차용증 2억이면 쓰니 돈은 한 푼도 안들어간건데 뭐가 걱정...5억도 부모님이 어캐든 해결해주실거임 걱정 ㄴ 3일 전 익인10 22222222222 3일 전
	익인9 엥 뭐야 너가 벌어서 직접 집 샀다는 줄 3일 전
	익인11 영끌이래서 뭐 쌔빠지게 일해서 모아놓은돈에 대출에 다 끌어다 쓴 줄 알았더니 본인 돈은 하나도 안들어갔노ㅋㅋ 3일 전
	익인12 니가 해결해야 될 건 하나도 없는거잖아 ㅋㅋ 니가 한 것도 없고 3일 전
	익인13 제목만보고 대단하다고 댓글 쓸려거 왔는디 그게 아니였네 지 능력로만 산줄 ㅜ 글 보니칸 본인돈은 암것두 들어간게없고 3일 전 글쓴이 원래 내가 모은 돈 5천 있었는데 다 증여 처리되버렸음.. ㅠ 3일 전
	익인14 본인돈은 한푼도 안썼구만... 엄마가 해결해주겠지~ 3일 전
	익인15 혹시 영혼 끌어서 쓴 돈은 얼마인지...? 3일 전 글쓴이 한 5천 정도 원래 잇던돈 3일 전
	익인19 이걸 어캐 영끌이라해 결국 본인 돈 오천 들어간거잖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9 차용증 쓴것도 증여 금액 올라갔을때 세금 깎을라고 한거고 우린 이걸 그냥 집 증여 받았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3일 전
	익인23 아니 근데 ㄹㅇ 어쩌라는 글인지 모르겠음 부모님이 해주신 집인데 쓰니가 5억 어떻게 내냐고 공감해주면 글쓴이: 어차피 전세 받는데? 그럼 전세 들어온 돈으로 내면 되는데?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쓴 글임? 3일 전
	익인27 늦었다 자라 3일 전
	익인31 그랴.. 고생해.. 3일 전
	익인35 뭘 어떡해 부모님한테 받은대로 해줘 하면 되지 영끌이라길래 뭐 대출하고 빚더미인줄 3일 전 글쓴이 차용증도 이자만 없는거지 제때 갚아야되는데 이게 진짜 빡세 ㅜ 한달에 170만원씩 갚아야함 3일 전 익인35 뭐 억지로 받은거야? 그런거 아니잖아 3일 전 글쓴이 앞으로 거지처럼 살아야겟다 다 갚기전까지 3일 전 익인39 그래 이렇게 살면 됨 할 수 있다!!! 3일 전 글쓴이 ㅎㅇㅌ!! 3일 전
	익인43 주작같은데 3일 전
	익인47 다.. 계획해서 한거 아니야? 앞날이 깜깜할게 뭐가 있어.. 강제로 떠민것도 아니고 3일 전 글쓴이 앞으로 10년 20년동안 빚쟁이로 살아야하자나 ㅜㅜ 3일 전
	익인51 저기 25살 맞음..? 대학 나옴..?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소득증명을 하는데 이게 내가 어릴때부터 삼촌,이모들이 주신돈 모은거였거든 그래서 얄짤없이 증여처리되더라..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미자때는 한도 있어 3일 전 글쓴이 왜 잘 알지못하면서 댓글 쓰고 지우는거지 안부끄럽나 3일 전
	익인55 영끌이뭔뜻인지모르는거아님? 3일 전
	익인59 에..? 3일 전
	익인63 걍 자랑글같오 3일 전
	익인67 니 능력으로 한것도 아닌데 왜 사서 걱정이지ㅋㅋ 힘들면 부모님한테 넘기고 손 털어 아님 그만 투덜거리고 돈이나 벌던가 3일 전
	익인71 어차피 자가 얻는 데까지 네가 관여한 건 1도 없어 보이는데 다 부모님이 생각이 있으니까 너한테 집 사주신 거 아닐까? 3일 전 글쓴이 앞으로 내가 다 갚아나가야한다구.... 내가 언제 내 잘난능력으로 샀다한적도 없고 3일 전 익인71 부모님이 돈 한 푼도 안 빌려줄 거니까 너가 알아서 5억 내라고 하신거야? 4억 집은 사주시고 갑자기 몇 년 뒤에 5억 내야하는데 그건 네가 내라 이게 내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 가 3일 전 글쓴이 5억은 내가 대출벋아서 갚아나가려고 그래서 영끌이라고 한거고 내가 앞으로 갚아야할 돈이 7억이야.... 평생 일해서 갚을 생각하니까 눈앞이 깜깜 ㅜㅜ 3일 전 익인71 근데 25살에 증여받은 4억 집 때문에 5억 빚을 내고 그걸 또 일해서 갚는 게 맞는건가 싶네.. 아예 안 받으면 빚도 없는 건데 뭔가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 거겠지? 3일 전 글쓴이 71에게 일단 입주하며 전세 받을수 있으니까.... 그걸로ㅠ버티는거지 3일 전 글쓴이 71에게 근데 진짜 앞으로 개같이 일해야지 자랑글 아닌데 좀 억울하다 3일 전
	익인75 밥은 잘 챙겨 먹어라 3일 전
	익인79 다 받아서 얻은건데 어케 영끌이야… 3일 전
	익인43 서울시 양천구인가 3일 전 익인43 신월동? 3일 전
	익인83 영끌 뜻을 모르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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