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9l

4억짜리 집 샀거든?

2억 증여받고 2억 차용증 써서 샀는데

3년후에 내야할 재건축비가 5억이야.....

나 진짜 어떡하니 미치겟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엄마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엥... 엄청 흔해 아니 대부분 그렇게해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익인6
삭제한 댓글에게
꽤 흔한데 .. 응 난 처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고집이얔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집 사려면 5억 10억 필요한데 차용증 없이 어떻게해... 내 친구들 다 그렇게 샀어

2시간 전
익인2
재개발 되는 거야?? 재건축비 5억이 뭔말이양 알못임
2시간 전
글쓴이
엉 무너진 집 4억에 사서 재건축 5억 내야해
2시간 전
익인2
허얼
2시간 전
익인3
주택을 산거야?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서울 외곽 아파트
2시간 전
익인3
투자 가치랑 계획이 다 있으니깐 산거지? 근데 다 부모님돈 아니야? 5억은 쓰니보고 내래?
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시공되면 전세 받을순 있으니까

2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시비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뭔가 자랑하려고 쓴 글 같음. 생각 없이 저지른 것도 아닐테고 다 계획하고 한거잖아. 25살에 부모님한테 건물 받았어요 저 건물주 될거에요 전세받고 살거에요. 딱 그 느낌임.

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내가 앞으로 계속 갚아나가야한다니깐...? 빚이 얼만데 이거 다 갚으려면 몇십년 걸랴

2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그니깐 누가 떠밀어서 한거냐고ㅋㅋㅋㅋ 너가 하고 싶어서 한거 잖아ㅋㅋㅋ 근데 나 어떡하지 미치겠다 이러고 있으니깐 다들 반응이 이러지

2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공감력 박살났네

2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어차피 니 돈은 하나도 안 들어간 아파트 아님?
2시간 전
익인4
차용증도 세금 줄이려고 쓴거잖아
2시간 전
익인5
그러니까 말이야
2시간 전
익인4
영끌이라는 말도 웃김 그냥 부모님이 사주신 집인데ㅋㅋㅋㅋㅋㅋㅋ어그로 끌려고 쓴 글 아닌 이상 답 안 나오네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이제부터 내가 갚아나가야지..
2시간 전
익인4
애초에 무너진 집 4억에 샀을 때 재건축 각보고 산 거 아님? 재건축 비용 예상 못했을 리도 없고 4억짜리 집 턱턱 사주실 부모님이면 걱정 안해도 될 듯ㅋㅋ
2시간 전
글쓴이
여기서 더 증여 못받아 증여세 미쳣어
2시간 전
익인4
그래서 니네 부모님이 증여 못해준다고 니보고 5억 모아서 다 내래? 아닐거 아냐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ㅋㅋ 말이 되는 고민이어야 상담을 해주지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입주하면 전세 받잖니

2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럼 전세 받아서 내세요 ㅋㅋ 뭐 어쩌라고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왤케 화났지

2시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 원래 답답한 사람 보면 화가 남 ㅋㅋ

2시간 전
익인7
부모님이 그런거면 걱정 안해도 될듯
2시간 전
익인8
아 잘못보고 쓰니 돈 2억인 줄 ㅋㅋㅋㅋㅋ
증여 2억에 차용증 2억이면 쓰니 돈은 한 푼도 안들어간건데 뭐가 걱정...5억도 부모님이 어캐든 해결해주실거임 걱정 ㄴ

2시간 전
익인10
22222222222
2시간 전
익인9
엥 뭐야 너가 벌어서 직접 집 샀다는 줄
2시간 전
익인11
영끌이래서 뭐 쌔빠지게 일해서 모아놓은돈에 대출에 다 끌어다 쓴 줄 알았더니 본인 돈은 하나도 안들어갔노ㅋㅋ
2시간 전
익인12
니가 해결해야 될 건 하나도 없는거잖아 ㅋㅋ 니가 한 것도 없고
2시간 전
익인13
제목만보고 대단하다고 댓글 쓸려거 왔는디 그게 아니였네 지 능력로만 산줄 ㅜ 글 보니칸 본인돈은 암것두 들어간게없고
2시간 전
글쓴이
원래 내가 모은 돈 5천 있었는데 다 증여 처리되버렸음.. ㅠ
2시간 전
익인14
본인돈은 한푼도 안썼구만... 엄마가 해결해주겠지~
2시간 전
익인15
혹시 영혼 끌어서 쓴 돈은 얼마인지...?
2시간 전
글쓴이
한 5천 정도 원래 잇던돈
2시간 전
익인19
이걸 어캐 영끌이라해 결국 본인 돈 오천 들어간거잖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19
차용증 쓴것도 증여 금액 올라갔을때 세금 깎을라고 한거고 우린 이걸 그냥 집 증여 받았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2시간 전
익인23
아니 근데 ㄹㅇ 어쩌라는 글인지 모르겠음
부모님이 해주신 집인데 쓰니가 5억 어떻게 내냐고 공감해주면 글쓴이: 어차피 전세 받는데?
그럼 전세 들어온 돈으로 내면 되는데?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쓴 글임?

2시간 전
익인27
늦었다 자라
2시간 전
익인31
그랴.. 고생해..
2시간 전
익인35
뭘 어떡해 부모님한테 받은대로 해줘 하면 되지 영끌이라길래 뭐 대출하고 빚더미인줄
2시간 전
글쓴이
차용증도 이자만 없는거지 제때 갚아야되는데 이게 진짜 빡세 ㅜ
한달에 170만원씩 갚아야함

2시간 전
익인35
뭐 억지로 받은거야? 그런거 아니잖아
2시간 전
글쓴이
앞으로 거지처럼 살아야겟다 다 갚기전까지
2시간 전
익인39
그래 이렇게 살면 됨 할 수 있다!!!
2시간 전
글쓴이
ㅎㅇㅌ!!
2시간 전
익인43
주작같은데
2시간 전
익인47
다.. 계획해서 한거 아니야? 앞날이 깜깜할게 뭐가 있어.. 강제로 떠민것도 아니고
2시간 전
글쓴이
앞으로 10년 20년동안 빚쟁이로 살아야하자나 ㅜㅜ
2시간 전
익인51
저기 25살 맞음..? 대학 나옴..?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소득증명을 하는데 이게 내가 어릴때부터 삼촌,이모들이 주신돈 모은거였거든
그래서 얄짤없이 증여처리되더라..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미자때는 한도 있어
2시간 전
글쓴이
왜 잘 알지못하면서 댓글 쓰고 지우는거지 안부끄럽나
2시간 전
익인55
영끌이뭔뜻인지모르는거아님?
2시간 전
익인59
에..?
2시간 전
익인63
걍 자랑글같오
2시간 전
익인67
니 능력으로 한것도 아닌데 왜 사서 걱정이지ㅋㅋ 힘들면 부모님한테 넘기고 손 털어 아님 그만 투덜거리고 돈이나 벌던가
2시간 전
익인71
어차피 자가 얻는 데까지 네가 관여한 건 1도 없어 보이는데 다 부모님이 생각이 있으니까 너한테 집 사주신 거 아닐까?
2시간 전
글쓴이
앞으로 내가 다 갚아나가야한다구.... 내가 언제 내 잘난능력으로 샀다한적도 없고
2시간 전
익인71
부모님이 돈 한 푼도 안 빌려줄 거니까 너가 알아서 5억 내라고 하신거야? 4억 집은 사주시고 갑자기 몇 년 뒤에 5억 내야하는데 그건 네가 내라 이게 내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 가
2시간 전
글쓴이
5억은 내가 대출벋아서 갚아나가려고
그래서 영끌이라고 한거고
내가 앞으로 갚아야할 돈이 7억이야.... 평생 일해서 갚을 생각하니까 눈앞이 깜깜 ㅜㅜ

2시간 전
익인71
근데 25살에 증여받은 4억 집 때문에 5억 빚을 내고 그걸 또 일해서 갚는 게 맞는건가 싶네.. 아예 안 받으면 빚도 없는 건데 뭔가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는 거겠지?
2시간 전
글쓴이
71에게
일단 입주하며 전세 받을수 있으니까.... 그걸로ㅠ버티는거지

2시간 전
글쓴이
71에게
근데 진짜 앞으로 개같이 일해야지
자랑글 아닌데 좀 억울하다

2시간 전
익인75
밥은 잘 챙겨 먹어라
2시간 전
익인79
다 받아서 얻은건데 어케 영끌이야…
2시간 전
익인43
서울시 양천구인가
2시간 전
익인43
신월동?
2시간 전
익인83
영끌 뜻을 모르나…?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713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82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2 10.08 21:201976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5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4 10.08 15:0228390 0
이시간에 구급차 사이렌소리라니...2 4:53 24 0
익들도 가4끔 애슐리 가고싶음?…2 4:53 37 0
전직장에서는 서로 성격 잘맞아서 아직도 가끔 연락하는데 이직한곳에서는 완전 조용히 .. 4:52 17 0
공휴일은 수요일인게 좋음4 4:50 70 0
유튜브 구독자 10명 생겼는데 왜 기쁘지1 4:47 88 0
이시간에도 불켜진집이 있네24 4:47 480 0
어우 진짜 도롯가집은 못살것다3 4:46 105 0
게임때문에 너무 피폐해지는데 못접겠어6 4:46 211 0
모기땜에 잠못자고있어 4:45 17 0
2~3만원 쓰는게 너무 어려워 4:44 33 0
444다 4:44 21 0
난 독감+코로나가 다이어트 직빵이더라 4:44 17 0
멀프끼리는 안바뀌겠지? 4:44 20 0
연애대행 해본사람 있엉?? 4:43 31 0
테무에서 컵 사는거 찝찝할까? 2 4:42 20 0
25인데 노화체감은 모르겠고 이제 쌩 밤샘은 절대 안 되는듯1 4:41 65 0
니트 싹 다 빨아서 정리해야하는데 4:41 34 0
벽화알바 해보고싶은데 이거 화장실이랑 가기 어렵겠지? 4:40 71 0
애니 제목좀 찾아줄래..? 최근거같은데7 4:39 151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건데 4:3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26 ~ 10/9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