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2개월차인데 우리팀이 타팀이랑 같이 일을하는 형식이거든

내가 하면되는 일을 타팀한테 부탁했어... 그래서 그분이 다시 나한테와서 알려주고갔거든

반복되는 업무라 내가 정신 차렸어야됐는데 왜그랬을까 하ㅜㅜㅜ창피하다 진짜... 별거 아닌걸 실수해서 더 창피해

회사에 바보라고 소문날까봐 무섭다



 
익인1
2개월차면 이해하지 아직 숙달도 안된건데 괜찮아 바보같은 실수는 초반 3개월에 많이 하는게 더 나아 나중에 하는 것 보다
1시간 전
글쓴이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ㅜㅜ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괜찮다는 얘기 듣고싶었던것같아... 위로해줘서 고마워!! 내일 업무 공부좀 더 해야겠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437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775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0 10.08 21:2019390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5 10.08 17:03140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5912 0
해외 거주 n년차인데 주변에서 이상한 한국인이 진짜 많이 보여 6:13 1 0
나 학벌 자격지심 심해서 대졸이라고 하고 다님... 6:13 2 0
대학 관련 6:12 2 0
날씨 쌀쌀해지니까 피부 까칠하고 요철 올라옴 ㅠ 6:11 2 0
휴일인데 잠 안 와서 집 청소했어 칭찬해줘!!! 6:11 4 0
틀딱이 먼저 시비걸었어도 젊은사람이 쌍욕하면 나만 쓰레기되지? 6:11 41 0
수업일수 4/5이상 출석이면 통과면 6:10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안꾸미는데 나도 앞으로 꾸미지말까?2 6:10 21 0
얘들아 너희 코로나 첨에 터졌을때 기억나? 6:09 20 0
너네 나처럼 찐으로 개인정보 유출 되봄?2 6:08 51 0
오늘 약속 있는데 진짜 만나기 싫다... 1 6:07 16 0
9-6인데 투잡하는 직장인들아 무슨일해? 6:07 16 0
알바 하러 나왔는데 택시 때문에 멀미 미칠거 갘아 안만나기 설정함 6:06 24 0
본인표출정신병자 히키코모리는 아직도 못벗어놨어 6 6:05 42 0
혹시 익들은 고향이 어디야6 6:03 26 0
반팔 입고 다니면 이상하려나? 대구 친구들이 덥다던데3 6:03 21 0
퓌 솔직히 발색은 ㄹㅈㄷ 같음 6:03 25 0
아니 이걸 어케 깸2 6:02 42 0
히키코모리 방 뭐부터 치워야할까 7 6:01 44 0
원래 취준중에는 약속 잘 안잡아? 11 5:5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0 ~ 10/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