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은 일단 가깝고 또래들이랑 진짜 아직도 생각날정도로 사이좋았었음
지금은 타지에서 근무시간 길게 오래 일하는데 전공 살려왔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그래도 버텨야겠지싶은데 자꾸 전직장 사람들도 생각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