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했던곳은 사적으로 자주 놀만큼 친하기도 했고 서로서로 성격 조화가 잘되는 느낌이였거든 사람들이랑 말 잘 걸고 사적인얘기 위주로했었고..
지금 새로운 직장은 나만 겉도는 느낌이고 나만 할 얘기없고 원래 잘 안웃냐고도 들었어ㅠㅠ
자꾸 전 시절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