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데통 안하고살았는데, 이번 연애때 처음해봤거든
근데 꽤나 만족중!
데통안할때는 내가 계산할게~ 하는 그런말 꺼내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어가지고... 그런말 안하는건 제일 만족중
반씩내는것도 아니고..
카드도 나한테 줘서 먹고싶은거 있을때 다 사먹으라고 하고
친구들 만날때도 데통카드로 사먹으라고 하고
모든 데이트비용을 다 데통카드로 쓰는건 아님!
그냥 서로가 사주고싶을때는 당연히 개인이 결제함!
선물도 개인이 결제해서 선물해줌!
뭔가 나한테는 실용적인면이 더 커서 데통의 장점이 더 많다고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
반박시 니 말이 다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