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심 아침마다 죽겠음ㅠ


 
익인1
안괜찮아...코막힘 콧물 재채기 총체적 난국
11시간 전
글쓴이
근까.... 아 아침마다 너무 괴로워ㅠ
11시간 전
익인2
아니….. 진짜 코 없애버리고싶어
1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진짜 맞아 뜯어버리고싶어
11시간 전
익인3
코맹맹이 소리 미첷어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394 13:1623451 0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324 12:0625769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186 14:3219692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4 13:0429818 3
이성 사랑방/연애중(2시간펑예정)집안일로싸우는데 대화가 안돼ㅠㅠ113 10:2927842 0
냉면 안먹었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면서 빠져버렸다ㄱㅋㅋㅋㅋ 12:18 11 0
인스타 프로페셔넝 계정‼️ 12:18 13 0
요즘 인스타에서 가슴 커지는 방법으로 여성호르몬 약 엄청 광고하던데 12:18 31 0
이성 사랑방 너네 솔직하게 남자 키 173 어때???22 12:18 3355 0
용인익들아 너네는 에버라인 많이 타? 12:18 10 0
다들 전공 어떻게 정했어?6 12:18 76 0
스포티파이 쓰다가 유튜브뮤직 오니까 대환장파티임 12:18 13 0
우울증 있으면 잘지내다가 갑자기 또 확 심각하게 나빠질수도 있어?1 12:17 42 0
알바하는곳에 괜찮다싶은분 계셨는데ㅌㅋㅋㅋㅋ1 12:17 103 0
얘드라 아이폰 16 떨어뜨려서 화면에 이정도 금 갔는데34 12:17 79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주일 됐는데1 12:17 86 0
화장 처음 하는데 화장품 첨 살때 원래 20만원 이상 드는게맞니 1 12:17 16 0
23살 익 하고싶은 일이 생겼는데 아직 절대 안 늦었지..?6 12:17 25 0
겁나 짱짱한 집게핒 추천 좀2 12:17 14 0
이성 사랑방/ 썸녀 갑자기 답장속도 느려졌어...10 12:17 159 0
공부 정말 안 했는데 안 했다고 하니 나보고 거짓말한다고 하더라3 12:17 20 0
난 솔직히 집안 경제력되는 집에서 공무원은 적극추천임1 12:17 55 0
어릴때 예뻤던 애들중 정변한 애들 거의 없지 않아?9 12:16 195 0
어떤 손님이 결제하는데 리볼빙 되냐고 하길래 점장님한테 도와달라하고 나는 다른 손님.. 12:16 21 0
세후 300 받으면 얼마 정도 저축하는게 이상적이야?37 12:16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0:14 ~ 10/9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