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흑백요리사 같이 보기로 했는데 먼저 보면 서운해? 11:31 1 0
인스타 로그인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ㅠㅠ 11:31 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미새 어떻게 알아봐? 11:31 4 0
아니 생일인데 카톡에서 달바 선물만 세개받음; 이거어떡해1 11:30 7 0
안읽씹 너무 무례해… 11:30 4 0
얘드랑 정치를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 11:30 5 0
소신발언 11:30 5 0
에어팟4세대 vs 에어팟프로2 11:29 5 0
주변에서 이런 커플 유형 꽤 많이봤음2 11:29 15 0
울 카페에서 이거 한조각에 7천원에 파는데 개맛있음 11:29 18 0
아프니까 눈치보이네 하하ㅠㅠ 11:29 4 0
난 오늘 알바나오는 날이라 지금 일하는데 별로 사람 없다.,? 11:29 3 0
신입 한달 만근하면 연차 1개 생기는게 어떤거야? 11:29 7 0
앞으로 지에스 반택을 쓰면 썼지 편택은 안 써야지 1 11:29 6 0
친구가 갑자기 나보고 힘내래1 11:29 6 0
너네 남의 고민도 함부로 들어주지말고 조언도 하지마라 11:29 9 0
내 토익 상승곡선 볼래? 11:29 18 0
토스 한글날 성공하다5 11:29 21 0
소장 하고싶은 영화가 있는데 못 찾겠어ㅠㅠ도와주라...6 11:28 16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뭔가 맘에 안 들어7 11: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28 ~ 10/9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