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는 일 잘한다고 들었는데 좀 사람 타는편이라 나랑 성격 안맞다고 느껴지면 우왕좌왕하거나 일 못한다고도 듣긴했거든
회사에서 일한지 2주도 안됐는데 빠릿빠릿해야한다고하고 손님들한테 항상 응대할때 목소리크게 예쁘게 말해야한다고 혼남..
그리고 여기저기 혼나는데 서류 뭐 챙겨오는거나 컴퓨터 잘다룬다,열심히 하려고한다 이건 또 칭찬듣기도하고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