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챔피언스 큐에서 당신과 Keria가 친근하게 대화하는 걸 봤어요. 무슨 이야기였나요? 두 분이 서로 방문하기도 했나요?
— 미로 (@mmiirong) October 9, 2024
Yike: 네, 꽤 재미있었어요. 사실 호텔에서 우리는 이웃이었는데, 방이 바로 옆이었어요. Keria가 챔피언스 큐에서 저랑 같이 하고 싶었던 것 같아서 제 이름을 계속 불렀어요. https://t.co/b9socOLqdU pic.twitter.com/s80IAegBwc
Yike: 하지만 저는 Caps와 Mikyx랑 게임 중이라 팀을 바꿀 수 없었어요. 그때 Keria가 계속 'Yike 와! Yike 와!'라고 외쳤죠. 그래서 저는 '아니야, 하지만 게임 끝나고 악수하자'라고 했어요. 우리가 이기고 나서 문을 열었고, Mikyx랑 저 둘 다 Keria와 악수를 했어요.
— 미로 (@mmiirong) October 9, 2024
같이 챔큐하고싶어서 민석이가 야이크 컴!! 계속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