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왜케 묘하게 기분 좋지 싶었는데 9

2 23-25살 25-27살 이 시기가 진짜 혼란스러운 시기인듯 5

3 땅콩버터 꼭 100%먹어야해.. ? 24

4 20대중반익 엄마가 돈 모아뒀냐고 해서 9

5 지금 삼전 살까... 7

6 우리 엄마 카톡 말투 넘 딱딱해... 10

7 롯데월드에서 나이먹고 교복입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 10

8 제일 순수하고 재는 거 없는 mbti 뭐라고 생각함? 14

9 진짜 대도록이면 부모님이랑 같은 은행 안쓰고 싶은데.. 2

10 난 평범한 애들이 잘생긴 애들이랑 사귀는거 진짜 많이 봤는데 그래서 초록글같은 글이 신기함 6

11 다들 적금 어디은행에 넣고 있어..? 13

12 미국 무사했으면 좋겠다.. 2

13 요새 초등학교 운동회 진짜 시끄럽구나 9

14 중견이상 다니는 애들아 너네 후집입고 출근가능해? 8

15 피티 첨 받아보려고 하는데 피티쌤 골라쥬🤓🤓 1

16 회사에서 직장동료들이랑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7

17 고3 민증 나오자마자 엄마가 가져갔는데 이거 맞아? 58

18 유치원교사인 친구 애기들 동영상이랑 사진 스토리에 계속 올리는데 5

19 주식으로 돈 잃었다는거는 이제 회복 가능성이 4

20 비즈니스 캐주얼이면 청바지 안돼?? 5